씹철벽남 내꺼 하러 가즈아!

여우 배달이요

photo
🎀 브금 틀고 읽어주세요: Sunshine - 후디




.
.
.








이 띠. 폰의 뚝배기를 깨부실까!! 답장 왜 않와... 폰을 던지고 깨부실려는 순간!!..







"오마이 큄치?!"







답장 왓어.. 주여...♡ 저의 핸드폰을 살려내셔사 감사합니다, ㄷㅔ헷


너무너무 긴장되고 손이 떨려 내 비번을 겨우 풀 정도였다. 과연 어떤 답을 하였을까? 기대는 너무 하면 않되겠지? 후우... 그렇게 다짐하고 까톡을 봤다..






들어갔다




 
ㄱ.씹철벽남(내꼬♡) 의 대화방을 클릭







후우...







눈을 뜬다





.
.
.







다음날, 아침이 밝고 햇살이 비출때, 난 나의 얼굴에 덕지덕지 위태롭게 달려있던 다크서클을 질질 끌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치..."




photo
"새꺄~"







뒤를 급히 돌아보았다. 수정이가 아주 밝고 희망찬 표정으로 날 부르며 쫓아왔다. 해맑기도 하지.. ㅋ







"뚝깨크리스탈아.. 언니는 지금 너랑 해맑게 샬랄라라 할 기분이 아니다..."


"뭐야.. 진짜네? 힉ㅡ 다크서클 좀 봐..."


"으헹ㅡ 그렇게 티나..?"







난 얼굴을 두손으로 부여 잡으며 수정이 한테 묻자, 수정이는 애써 날 위로한다..





photo
"ㅇ..아니! 그냥.. 평소의 귀요미미? 뭐 이런게 빠진 것 같아서ㅡ 무슨일인데?"


"아.. 그게.. 나 어제 우리 씹덕남 전번 얻었잖아.."


"응응, 그 것 때문에 난 버려졌었ㅈㅡ 아니, 그래서?"


"선톡 보냈는데..."


" 설마... 누가 우리 새꺄 욕했어?! 이씨ㅡ 다 나와!!"


"아니아니.."






수정이의 올라간 팔을 애써 자제하게한(?) 나다. 자꾸만 한숨이 나온다..





"그래서 뭐?! 설마... 읽씹?"


"아니..."


"그럼 뭔데?!"


"백현이가... 답을 이렇게 했어.."





폰을 조심스레 꺼내며, 페턴을 풀고 까톡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ㄱ.씹철벽남(내꼬♡)'님과의 대화방으로 들어갔다.





"응...?"


















photo
"아니 ㅋㅋㅋㅋ 고작 이 것 때문에 그렇게 기운이 없었어요?"


"치킨펀치해라. 난 이 것 때문애 몹시 불편하다."


"아니~ ㅋㅋㅋㅋㅋㅋ"


"(정색) 하지마라 ^^"


" '누구세요, 귀여운 짝궁 없어요.' ~"







이띠. 어제 받은 답장을 다시, 굳이, 지금 바로 읊는 (?) 우리 사랑스런 뚝깨크리스탈아 ~^^  난 심각하거든?!








"누구세요라니.. 누구세요는 조금 너무 한거 아니야!? 아ㅡ 민망해!!"









벌게지는 얼굴을 뜨거운 양손으로 감싸버렸다. 그러자 들려오는,



photo
"너 뭐해? 지금 진짜 귀여운거 알아? ㅋㅋㅋㅋ"






경thoo?! 너까지 이러냐... 너무ㅎㅡ 가아니라. 귀엽다니 >_< 데헷. 경수야 사랑해♡ (진ㅋ짜ㅋ는ㅋ아ㅋ니ㅋ고ㅋ) 그러자 친.절.히 답해주시는 뚝깨클,






"얘가 귀엽다고?! 너 안과 가봐."


"푸핫ㅡ 아무튼.. 너 무슨일 있어? 왜이렇게 안색이 안좋아? 평소답지 않게."


"ㅁ..뭐?! 나 멀멍하거든?! 으헹 ㅜㅜ"





상황은 수정이가 대신 설명 해줬다. 그러자 경수는 뭐가 그렇게 웃긴지 웃는다.




photo
"그랬어요?"


"너까지 이ㄹㅡ"






응? 답을 하기도 전에 내 시야를 가리는 경수의 나름(?ㅋㅋ) 큰 손.








"원래 백현이는 처음엔 이러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김여주 어린이~"









뭐야. 나 지금 경수한테 애 취급 당한건괍. 이씨ㅡ 쓰담쓰담!! 하지마!! 심장이!! 둨흔 거리잖ㅇㅡ (퍽버벅)








"나.. 너 보다 생일 빨라!"


photo
"아이구 그래요?~"


"이씨ㅡ!! 할 말없으면 가!!"


"할 말있는데?"








오 ㅋ 민망쓰 >_<☆









"우리 이번주 토요일날 놀러가자!"


"백현이도 가는 거지?! 웅웅?~"








꺅♡ 경수야 사랑해 (ㅈㅉㄴㅇㄴㄱ♡) 아, 제발... 변백현 사복 입은거 보구시펑!!







"ㄴ..내가 설득해 볼께. 아, 수정아 너도 올거지? 그럼 수업 잘 듣고~"








이러면서 우리에게 손을 흔들며 됴리번 됴리번 하다 유유히 퇴장하는 경thoo다. 






아.. 친구 하나 잘 뒀어!!













(수업)





평소 대로 난 우리 씹덕 철벽남 옆자리♡ 헤헿ㅎ 어제 씹철벽남 얼굴 대박 귀여웠는데.. 진짜 토마토 같았어!




"안뇽!"


"(슬쩍)..."





뭐야.. 인사도 않받아줘.. 어제 내가 너무 심했나..? 치ㅡ 그래도 귀여운건 변함 없다 뭐!


수업 시작! 난 사실 공부를 그렇게 잘 하진 않는다, 반전이지? 아무튼, 내가 보기에는 백현이는 최소 전교 10등 인 것 같다. 뭐야, 너무 열심히 하잖아 사람 부끄럽게... 


더 내껄로 만들고 싶께, 꺍☆


수업에 반 즘 됐을 때. 난 견딜 수 없었다. 나의 맘속에 타오르는 ㅍㅏㅇㅣ어☆를. 꼭 씹철벽남을 건드려야 되겠어>_< (쓸데없이해맑)





"조오기이..?"


photo

" 또 왜."


"음.. 그냥?"


"그럼 됬어."






,라며 짧은 대화 후 고개를 돌릴려는 그 찰나!!







(덥석)


잠깐.. 덥석?! 



응?!?! 나 지금 뭐 한거지?!




photo

"ㅁ..뭐ㅡ 너 지금 뭐하는거야?!"






ㄱ..그러게?! ㄴ..나도 뭘 한건지 모르겠ㅡ






"ㅅ..손 좀 때 줘!!.."


"손..? 손이라ㄴㅡ"









"ㅇ..아! 미안해!! ㅇ...이건 고의가 아니라.. 엄.. 무의식 으로? 아하하하.."





난 황급히 손을 그의 뺨에서 때어냈다. 뺨?! ㅎ..헉




photo

"ㅁ..뭘봐!.."





목이 타는지 물을 벌컥벌컥 들이데는 백현이다. 아니 근데 나 진짜 뭔 짓을..? 아니아니지. 어제 보단 정상이네 ㅋ 그나저나...





"너! 또 그런다! 너 지금 엄청 빨개~"



photo

"ㅇ..아니거든?! 이씨ㅡ 너 할꺼나 해."





안데에ㅡ 이렇게 끝나면!! "ㅈ..저기ㅡ "






나는 황급히 다시 대화를 이어 갔다.






"


"어제 내 문자 봤지? 그.. 뭐냐.. 네가 누구세요 했던..? 그거 내 번호야!"


" 그래."


"ㅇ..아니~ 앞으로 자주 볼테니 저장해 두라구!!.."


"




이씨. 자연스레 대화를 끈은 씹철벽남이다.. ㄱ..그래도 뺨을 ㅁ..만졌다아!! 근데 뺨 디게 말랑말랑하다.. 우와...


넉나간 듯이 그를 빤히, 나도 모르게, 바라 보고 있자, 부담스러웠는지, "보지..마" 라는 백현이다. 치ㅡ 바라보지도 못하냐..?


 힝


.

.

.





(타임 워프☆)







꺅!! 주말이당~ 오늘은~ 수정이랑 경수랑 우리 씹철벽남이랑 놀러가는 날~♡


조금.. 꾸며볼까? 평소에 학교 가는 날에는 꾸밈 1도 없이 나가지만 (물론, 립밤은 바른닷), 이번엔.. 사복이니까? 그리고 무엇 보다 


우리 씹철벽남한테 잘 보일꼬얌☆ 


백현이는 오기는 할까..? 



에잇 ㅋ 않오면.. 우리끼리 놀지 뭐~! 근데 백현이가 오면 짝수라서.. 더 의미있을텐데(므흣).



음.. 특별한 날이니까.. 옳지! 이게 좋겠다. 나는 짧은 하이웨이스트 치마와 박시한 윗도리를 골랐다. 음.. 신발은 컨verse? 백현이도 컨verse 신으면 대박!!




photo

오?! 좀.. 괜찮은데? 히힛! 너무 설렌당♡ 아, 화장은.. 어..음... 어떡하지? 나 화장 할 줄 모르눈뎅>_<.. 아!








photo

"다 됐다~ 이제 좀 사람 같네 우리 새꺄~"






☆뚝깨크리스탈 소환☆






"우와... 너 진짜 대박이다!! 우와.."





난 나의 얼굴을 한 번 만져봤다. 진짜구나? 내가 이렇게 생겼었어?! 뭐야..





"아,"

뚝깨크리스탈이 입을 열었다,



"안경.. 벗어!!"


"뭐시라?! 나 그럼 이상하게 생겼ㅇㅡ"


(우당탕탕)






결국. 안경은 벗게 됐다. 이런 . 나 진짜 못생겼는데?! 아무튼, 약속 시간 다 돼서 나는 수정이랑 부랴부랴 짐을 챙기고 약속 장소로 나갔다.





"헉헉ㅡ"




늦진 않았네. 그나저나, 우리가 먼저 왔네? 헿흫ㅎ


photo

"그렇게 좋냐?"


"웅!"


"그래그래~ 잘 해봐! 너 오늘 진짜 예뻐."


"고맙다... 진짜로, 진심으로!"


"나도 알아 새꺄~"





수다를 좀 떨고있다보니 멀리서 경수가 보인다,



"여주야!"


"경수ㅇㅡ"





우와... 경수도 진짜 잘생겼다. 사복... 우와... 

photo

"푸흐ㅡ 뭘봐 예쁜아."


"ㅇ..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나저나.. 백현이는 왔..어?"






으흑♡ 그렇게 예쁜이라고 불러주면.. 아니, 일단 씹철벽남 어딨어?!


photo

우와... 대박!!





" 어.. 아! 저기있다!"


"오?!"




photo

"근데 쟤는 누구야..?"


"아.."


백현이다!! "백현ㅇㅡ" 백현이를 부를려는 순간,







photo

"백현아, 나 좀 봐봐~ 웅? 그나저나 경수는 오디있징? 아 ㅡ 조깄따! 히히 나연이 배고파여.."





백현에게 팔짱을 끼고 걸어 오는..

..임..나연?





불안하다. 근데 진짜 예쁘다.


photo

"여주야. 쟤 약간.. 이상한데?"





그들은 우리에게 가까워졌다. 한 발짝식. 그러자 임나연이 날 위아래로 한 번 슥 쳐다 보더니,





"안녕 수정아? 안녕 경수야? 히힛! 우리 구럼 4명 다 모인고징? 더블데이투 같당!"






뭐? 넷..? 나 왜 무시해?




" 왜 우리 여주는 무시해?"




수정이가 기분 나쁘 듯이 말했다. 그러자 날 흘겨보고 하는 인사라고 할 수 없는 인사.


"아..ㅋ 안녕."



뭐지 저 성의 없는 인사는?








오케이 ㅋ 오늘 조금 힘들겠다 ㅋ.


.

.

.


과연 여주의 대처법은?! 그리고 백현이의 반응은?! 

아직 백현이의 여주 사복 반응 않썼어요! 다음편에.. 그리고, 백현 관점도 언제 한 번 쓸려구요 ㅎㅎ♡


조금 길었죠? 그래도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과연 임나연은 여우일까?


photo

"여주도 왔네? 사복..? 다음편도...기다려."

여주 사복 코디 출처 입니당💛: https://girlsensitive.tistory.com/m/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