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
평소 대로 난 우리 씹덕 철벽남 옆자리♡ 헤헿ㅎ 어제 씹철벽남 얼굴 대박 귀여웠는데.. 진짜 토마토 같았어!
"안뇽!"
"(슬쩍)..."
뭐야.. 인사도 않받아줘.. 어제 내가 너무 심했나..? 치ㅡ 그래도 귀여운건 변함 없다 뭐!
수업 시작! 난 사실 공부를 그렇게 잘 하진 않는다, 반전이지? 아무튼, 내가 보기에는 백현이는 최소 전교 10등 인 것 같다. 뭐야, 너무 열심히 하잖아 사람 부끄럽게...
더 내껄로 만들고 싶께, 꺍☆
수업에 반 즘 됐을 때. 난 견딜 수 없었다. 나의 맘속에 타오르는 ㅍㅏㅇㅣ어☆를. 꼭 씹철벽남을 건드려야 되겠어>_< (쓸데없이해맑)
"조오기이..?"

" 또 왜."
"음.. 그냥?"
"그럼 됬어."
,라며 짧은 대화 후 고개를 돌릴려는 그 찰나!!
(덥석)
잠깐.. 덥석?!
응?!?! 나 지금 뭐 한거지?!

"ㅁ..뭐ㅡ 너 지금 뭐하는거야?!"
ㄱ..그러게?! ㄴ..나도 뭘 한건지 모르겠ㅡ
"ㅅ..손 좀 때 줘!!.."
"손..? 손이라ㄴㅡ"
헉
"ㅇ..아! 미안해!! ㅇ...이건 고의가 아니라.. 엄.. 무의식 으로? 아하하하.."
난 황급히 손을 그의 뺨에서 때어냈다. 뺨?! ㅎ..헉

"ㅁ..뭘봐!.."
목이 타는지 물을 벌컥벌컥 들이데는 백현이다. 아니 근데 나 진짜 뭔 짓을..? 아니아니지. 어제 보단 정상이네 ㅋ 그나저나...
"너! 또 그런다! 너 지금 엄청 빨개~"

"ㅇ..아니거든?! 이씨ㅡ 너 할꺼나 해."
안데에ㅡ 이렇게 끝나면!! "ㅈ..저기ㅡ "
나는 황급히 다시 대화를 이어 갔다.
"
"어제 내 문자 봤지? 그.. 뭐냐.. 네가 누구세요 했던..? 그거 내 번호야!"
" 그래."
"ㅇ..아니~ 앞으로 자주 볼테니 저장해 두라구!!.."
"
이씨. 자연스레 대화를 끈은 씹철벽남이다.. ㄱ..그래도 뺨을 ㅁ..만졌다아!! 근데 뺨 디게 말랑말랑하다.. 우와...
넉나간 듯이 그를 빤히, 나도 모르게, 바라 보고 있자, 부담스러웠는지, "보지..마" 라는 백현이다. 치ㅡ 바라보지도 못하냐..?
힝
.
.
.
(타임 워프☆)
꺅!! 주말이당~ 오늘은~ 수정이랑 경수랑 우리 씹철벽남이랑 놀러가는 날~♡
조금.. 꾸며볼까? 평소에 학교 가는 날에는 꾸밈 1도 없이 나가지만 (물론, 립밤은 바른닷), 이번엔.. 사복이니까? 그리고 무엇 보다
우리 씹철벽남한테 잘 보일꼬얌☆
백현이는 오기는 할까..?
에잇 ㅋ 않오면.. 우리끼리 놀지 뭐~! 근데 백현이가 오면 짝수라서.. 더 의미있을텐데(므흣).
음.. 특별한 날이니까.. 옳지! 이게 좋겠다. 나는 짧은 하이웨이스트 치마와 박시한 윗도리를 골랐다. 음.. 신발은 컨verse? 백현이도 컨verse 신으면 대박!!

오?! 좀.. 괜찮은데? 히힛! 너무 설렌당♡ 아, 화장은.. 어..음... 어떡하지? 나 화장 할 줄 모르눈뎅>_<.. 아!
•

"다 됐다~ 이제 좀 사람 같네 우리 새꺄~"
☆뚝깨크리스탈 소환☆
"우와... 너 진짜 대박이다!! 우와.."
난 나의 얼굴을 한 번 만져봤다. 진짜구나? 내가 이렇게 생겼었어?! 뭐야..
"아,"
뚝깨크리스탈이 입을 열었다,
"안경.. 벗어!!"
"뭐시라?! 나 그럼 이상하게 생겼ㅇㅡ"
(우당탕탕)
결국. 안경은 벗게 됐다. 이런 쒯. 나 진짜 못생겼는데?! 아무튼, 약속 시간 다 돼서 나는 수정이랑 부랴부랴 짐을 챙기고 약속 장소로 나갔다.
"헉헉ㅡ"
늦진 않았네. 그나저나, 우리가 먼저 왔네? 헿흫ㅎ

"그렇게 좋냐?"
"웅!"
"그래그래~ 잘 해봐! 너 오늘 진짜 예뻐."
"고맙다... 진짜로, 진심으로!"
"나도 알아 새꺄~"
수다를 좀 떨고있다보니 멀리서 경수가 보인다,
"여주야!"
"경수ㅇㅡ"
우와... 경수도 진짜 잘생겼다. 사복... 우와...

"푸흐ㅡ 뭘봐 예쁜아."
"ㅇ..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나저나.. 백현이는 왔..어?"
으흑♡ 그렇게 예쁜이라고 불러주면.. 아니, 일단 씹철벽남 어딨어?!

우와... 대박!!
" 어.. 아! 저기있다!"
"오?!"

"근데 쟤는 누구야..?"
"아.."
백현이다!! "백현ㅇㅡ" 백현이를 부를려는 순간,

"백현아, 나 좀 봐봐~ 웅? 그나저나 경수는 오디있징? 아 ㅡ 조깄따! 히히 나연이 배고파여.."
백현에게 팔짱을 끼고 걸어 오는..
..임..나연?
불안하다. 근데 진짜 예쁘다.

"여주야. 쟤 약간.. 이상한데?"
그들은 우리에게 가까워졌다. 한 발짝식. 그러자 임나연이 날 위아래로 한 번 슥 쳐다 보더니,
"안녕 수정아? 안녕 경수야? 히힛! 우리 구럼 4명 다 모인고징? 더블데이투 같당!"
뭐? 넷..? 나 왜 무시해?
" 왜 우리 여주는 무시해?"
수정이가 기분 나쁘 듯이 말했다. 그러자 날 흘겨보고 하는 인사라고 할 수 없는 인사.
"아..ㅋ 안녕."
뭐지 저 성의 없는 인사는?
오케이 ㅋ 오늘 조금 힘들겠다 ㅋ.
.
.
.
과연 여주의 대처법은?! 그리고 백현이의 반응은?!
아직 백현이의 여주 사복 반응 않썼어요! 다음편에.. 그리고, 백현 관점도 언제 한 번 쓸려구요 ㅎㅎ♡
조금 길었죠? 그래도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과연 임나연은 여우일까?

"여주도 왔네? 사복..? 다음편도...기다려."
여주 사복 코디 출처 입니당💛: https://girlsensitive.tistory.com/m/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