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 사이다 TALK

에피소드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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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_02

칠성 사이다 TALK!

표절 도용 참고🙅❌

시간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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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handsome 여주야 왜 포인트를 가리고 올려... 이렇게만 보니까 내가 미친놈 같잖아
              ㄴYJ__LOVELY 그걸 노린건데ㅋ
              ㄴjk...handskme 그나저나 준비 다했어?
              ㄴYJ__LOVELY 웅 지금 나갈까?
              ㄴjk...handsome 여주 집에서 가까운 공원 거기서 만나자
              ㄴYJ__LOVELY 보라공원? 알겠으
              ㄴjk...handsome 아니 우주공원!



Min_.gi ? 뭐야 전정국 너 민여주랑 사귀냐?
             ㄴjk...handsome 아니 내가 일방적으로 들이대는건데😝
             ㄴMin_.gi 어느정도 승산이 있네 미리 축하DREAM
             ㄴMin_.gi 농담이야...잘생겼어아니다 다른 애 만나는게 너한테 더 좋을거야
             ㄴjk...handsome 뭐래 난 여주랑 결혼까지 할거거든?ㅡㅡ
             ㄴMin_.gi 알아서 해라 난 미리 경고했어































🎀비하인드 스토리🍒











 여주는 인스타 댓글에서 말한대로 무작정 보라공원으로 달려갔다. 혹시나 정국이 먼저 기다릴까봐. 먼저 기다리면 정국이 춥고 정국이 추우면 동상에 걸리고 동상에 걸리면 여주가 죄책감에 찌들 것 같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옷도 꽤나 얇게 입고 화장도 연하게 한 상태였다. 원래 같으면 정국에게 약간이라도 잘 보이기 위해 화장을 진하게 하고 옷도 열심히 골라입고 나가는데 오늘은 갑자기 지금 만나자고 한거기 따문에 기다리게 하기 싫어서 빨리 갔다.





 그 시각 정국. 정국은 지금 우주 공원에서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쯔음에 인스타 댓글에서 여주는 보라공원? 알겠으 라고 댓글을 남긴 후 감감 무소식이다. 정국은 여주가 밖에 나가면 연락을 못보는 이유를 생각해보았다. 아, 와이파이가 없구나. 같은 시간, 다른 곳에서 서로를 기다리는 정국과 여주. 정국은 여주에게 전화를 해보았다.





-"오빠! 어디야?"




오래 기다린듯 달달 떨리는 목소리를 들으니 왜이리 짠할까. 정국은 나 지금 우주 공원인데 너 보라공원이지? 여주는 웅... 이라며 꽤 귀엽게 눌린 발음으로 말했다. 정국은 여주 바라기기때문에 심쿵사로 사망... 하진 않았고 오빠가 지금 거기로 갈게 기다려! 라며 전화를 끊고 무작정 달려갔다.






"오빠!!!!!"

"여주야 안 추워? 오늘이 제일 춥다는데 왜 이리 얇게 입고왔어."




여주의 얇은 옷을 보곤 자신의 청자켓을 벗어서 여주에게 입혀주는 스윗한 정국. 그런 정국에게 약간 반한듯 보이던 여주는 애써 아닌척했다. 정국은 꿀떨어지는 눈으로 여주를 보더니 여주의 손을 자신에게 가져가 손을 꽉 잡아주곤 손이 많이 차갑네 이거 쥐고 있어 라며 여주의 손에 핫팩을 쥐어주었다. 여주는 정국의 볼에 뽀뽀를 하고 웃으며 정국을 올려다 보았다. 오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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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엄청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