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총이의 사담방

실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꾸민 이야기 입니다

지금 존나 심각한 상황. 추석을 맞이해 대구에 놀러왔는데 정수기가 없어 페트병을 가득 삼. 안열림. 사촌 오빠들이 병뚜껑을 바틀고 비틀고 막 열려고 애를 써봐도 안열림. 큰아빠 큰엄마 다 동원했지만 안열림. 보다 못한 내가 열겠다고 함.

‘틱-‘

상쾌한 소리가 나며 뚜껑이 열림. 사촌 오빠들이 옆으로 쫙 서서 나한테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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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상남자”














(에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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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아아아ㅏ~~~ 총총이 넌 그걸 어케 깠나??”



“몰라 그냥 까니까 열리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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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도 못연걸 니가 우째 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