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사회 : 학교

15화

계급사회 :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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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한명한명에게 임무를 맡겨주었다








윤기는 그 사건에 판례번호와 담당 검사 및 담당 판사 그리고 강유정의 변호사를 알아보는 일을 맡았고


지민이와 태형이는 진술한 목격자를 찾아보기로 했고

정국이는 예주를 트럭으로 친 범인을 찾기로 했다












나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겨서 기분이 좋았지만 뭔가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난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때 난 알았어야한다 절대 그 불길한 느낌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안됬음을 말이다.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4명을 배웅해주려는데 정국이가 갑자기 자신에게 무언가를 쥐어주고는 
나가버렸다




정국이 쥐어준것을 확인해보니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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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며칠전에 잊어버린 예주와 함께 맞춘 펜던트였다








여주는 정국이 찾아준 펜던트를 소중히 목에 꼈다




허전하던 목이 펜던트에 의해 한층 더 분위기 있어졌다













한편














윤기는 자신의 집에 있는 컴퓨터를 켜 판례목록을 
뒤져보기 시작했다













그렇게4시간이 지났을까....













윤기는 캐면 캘수록 나오는 믿기지 않는 진실들에 육두문자를 내뱉었다





끝내 윤기가 찾아낸 것은 강유정을 변호했던 변호사의 소속 로펌과 이름이었다 거기에 적힌 정보들은 
윤기한테 아주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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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발"




















변호사 이름은 윤지아











































































































윤기의 엄마였다

















윤기는 자신의 엄마라는 작자가 착하지 않다는 것은 아주 잘 알고 있었지만










설마 사람까지 죽이라고 살인청부업자한테 시켰을줄은 꿈에도 몰랐다



















윤기는 이 사실들을 여주에게 어떻게 밝혀야 할지 
걱정만이 앞섰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자신의 엄마가 증오스러웠다
















윤기는 소파에 누워 미간을 구기며 눈을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