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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사회 학교

프로.
명문화문고

유명한 대기업들과 정치적 거물들 그리고 교육적 거물들의 자제들이 이 학교에 다니고 있다
한마디로 최상류층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내가 속해 있는 곳은
저 위가 아닌 저 아래다
내가 속해 있는 곳이라고 할수있는 최하위층은 나라에서 공부를 할수있게해주는 사회배려자와 오로지 성적으로 이 학교를 다니는 장학생라고 할수 있다
대체로 우리같은 최하위층이 학교폭력에 대상자라고 할수있다
학교는 작은사회라는 말이 있듯이 이곳은 어른들이 만들어낸 좇같은 사회와 똑같다.
강자를 강하게 만들지 않는다
다만,
약자를 더욱더 약하게 만들뿐이다.
그래서 난 이 개같은 학교에서 사배자라는 신분으로 살아남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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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그 소문 들었어??
뭔소문?
우리 입학생중에 사배자 한명이 들어왔대;;:
대박..
아 진짜 더럽게 평민이랑 수업받아야하는거야?
그니까..;;
야야 저기 들어온다
딩동댕동
1교시 쉬는시간

"안녕?여주야~왜 답이 없니?평민은 다 귀머거리인가봐?그동생이나 언니나 다 똑같아?그치?"

"........"

"니 동생은 하늘나라 가버렸네? 싱겁게 그정도 괴롭힘 갖고 가버리고 말이야
너도 걔처럼 약골이겠다 그리고 소심 그 자체겠네?
예주가~여주 너는 건들지 말라고 하길래 어떤년인지 궁금했는데..별거 없..ㄴ..악!!"
그순간이었다

"하아 씨발 너구나?어떻게 죽여줘야 예주가 죽은만큼 값아줄수 있을까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딱 나타나줬네 고마워"

"ㅇ....이..거..안놔!!내가 누군줄 알아?나 YYJ그룹 딸이야!!"

"어쩌라는 거야?하나도 안무서워 난 오늘 니년 아가리를 찢어버려야지 내 분이 좀 풀릴것 같으니까"

"..ㅁ..뭐라고?"

"니년 아가리를 찢어버려야지 분이 좀 풀릴것 같다고 이 썅년아"
유정은 자신이 괴롭혀 왔던 예주와는 다른 분위기를 내뿜는 여주에게 겁을 먹었다.

"ㅅ...살..려주..세요.."
그제서야 여주는 유정의 머리채를 놓았다
그때였다
짝
짝
짝
윤기는 박수를 치며 여주에게 다가왔다

"와 너 존나 매력있다 나랑 사귀자"
윤기는 여자들이 자신의 미소를 보면 뻑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여주에게 눈웃음을 치며 사귀자고 했다.
그러자 여주는 짜증난다는 듯이 한마디를 툭 내뱉고 가버렸다.

"꺼져 씨발 좇같은것들만 들러붙고 있어"
그말로 끝으로 여주는 교실밖으로 나가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