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나는 올해 21살이다
따지고 보면 김석진과 헤어진지 1년이 된거라고 볼 수 있다
나는 오늘 동거를 한다
준비를 하기 위해서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났다
1시간 정도 동안 준비를 하고,
나는 동거할 집으로 향했다
버스를 20분 정도 타고,
5분 정도를 더 걸으니 드디어 저 멀리에 집이 보였다
나는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그 집으로 향했다
그렇게 걷고 걸어서 집 문 앞에 도착했다
그리고 나는 바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문을 열고 앞을 본순간 어떤 남자랑 눈이 마주쳤다
그 남자의 얼굴을 본 나는 놀라 그 자리에 멈춰 서 있었다

“ 윤여주 너가 여길 왜..? “
“ 내가 묻고 싶은건데?? “
“ 그야 나는 동거 하려고 왔지 “
“ ㅇ..어? 뭐야 그럼 나랑 동거 한다는 사람이 너였어?? “
“ 나랑 동거해서 싫다는거야? “
“ 그럼 너는 좋아? “
“ 나는 좋은데 “
여주와 태형이 대화를 나누고 있을때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들어온 사람을 보고 나는 더 놀랐다
“ ㄱ..김석진..? “

“ 윤여주..? 내가 잘 못 본거 아니지? “
“ 뭐야 그럼 나랑 동거 하는 두 사람이 김석진이랑 김태형이야?? “
여주는 걱정이 되었다
왜냐하면 김석진과 김태형은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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