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모음

사랑 - 박지민

힘든 사랑은 하기 싫어























조금 많이 멍청하고 순한 지민이
여주와 지민이 처음에 연애할 때는 다른 연인들처럼 많이
알콩달콩했는데 여주 연애하다보니 다른 애들이 연애하는 게 부럽고..

여주 지민이랑 미래는 어쩌나.. 부담되기도 하고 
비교를 하다보니 지민이는 많이 부족한 거 같고 자기합리화 하면서 지민이를 떼려고 함.

지민이 어느날 여주를 불러서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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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제.. 나 시러?"


울음을 삼킨 듯 발음이 뭉개진 지민
여주 평소에 바보같고 눈치없던 애가 왜이러나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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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르면... 나 두고 가도 갠찮,아"

"힘든 사랑 하기 시러어.."



살짝 웃는 지민



여주 눈물 뚝뚝 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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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울어? 내가 미안해..."




여주는 생각하지 

'우리도 다른 연인들처럼 평범하구나'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