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많이 멍청하고 순한 지민이
여주와 지민이 처음에 연애할 때는 다른 연인들처럼 많이
알콩달콩했는데 여주 연애하다보니 다른 애들이 연애하는 게 부럽고..
여주 지민이랑 미래는 어쩌나.. 부담되기도 하고
비교를 하다보니 지민이는 많이 부족한 거 같고 자기합리화 하면서 지민이를 떼려고 함.
지민이 어느날 여주를 불러서 하는 말이

"너 이제.. 나 시러?"
여주 평소에 바보같고 눈치없던 애가 왜이러나 당황함

"나 시르면... 나 두고 가도 갠찮,아"
"힘든 사랑 하기 시러어.."
살짝 웃는 지민
여주 눈물 뚝뚝 흘리자

"여주 울어? 내가 미안해..."
여주는 생각하지
'우리도 다른 연인들처럼 평범하구나'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