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모음 🍒

롤러장에서 양아치랑 마주친 썰 🍒

안녕한다.. 이것들아.. 나 진짜 방금 전번 따일(?) 일이 있었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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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친구들이랑 오랜만이 롤러장을 갔어, 도착하고 난 뒤에
롤러를 걍 타고 있었거든, 근데 우리 여고 옆에 남고가 있거든??
거기 남고에 개무서운 무리들이 한 11명? 정도가 보였거든?
그중에 우리랑 같은 나이 애 1명이 있었어..


걔가 나를 개째려보는거야... 나는 뭔가했지.. 근데 내 친구들은 겁나 무섭다고 하는데, 그냥 나는 시비만 안걸면 딱히 별일 없겠다, 하고
넘어갔거든..


근데 그 남고 애들 중에 동갑인 그 빠알간 머리 애가 나오는겨..;;
그래서 에이 나는 아니겠지~ 하고 앉아서 음료 마시고 있었는데..
와 시ㅂ..ㅏ 나한테 오는거야.. 그래서 일단 내 친구들 찾고있었는데..
지들도 쫄아서 화장실로 튀었더라고!!^^ 하^^ 이새키덜^^

그래서 아 씨 망했다 하고 겁나 멘탈 나간 표정 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애가 진짜 무슨 생긴거랑 다르게 목소리가 와.. 너무 내 이상형 인거임.. 그래서 그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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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ㅎ "





이러길래 와 나 진짜 천국 본 줄 알았잖아.. 그래서 나도 

" 어 안녕 ㅎ " 

이랬거등.. 근데 걔가,



" 음.. 너 나 알지? 혹시.. 전번 줄 수있을까? "

" 아.. 어! 줄수있지 ㅎ "


걔가 겁나 어색하게 말하길래, 나도 모르게 개 어색하게 말하거임..
그래서 전번 주고 걔는 남자 무리한테 가는데.. 무슨 발로 콩콩 뛰면서
자기 전번 받았다고 좋아하는 티를 자기 무리한테 표현하는거야...
거기서 나 할렐루야 할뻔..









그래서 그 롤러 타고 있었는데, 걔가 롤러를 너무 잘 타길래 나도 옆에서 탐^^ 이래봬도 나, 롤러로 이 동네 씹어 먹은 사람임..ㅋㅋ
근데 걔가 얼굴 빨개지더라고..ㅋㅋ 내 친구들이랑, 걔 무리는
완전 모야모야>< 이지랄 떨고 있고..  암튼 걔가 얼굴 빨개지는거 너무 귀여워서.. 옆에서 따라 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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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시간 다 돼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걔가 와서,
집 데랴다 줄께 하면서 내 가방 들어주는거야, 근데 너무 귀여워서
알았다고 했지..






그러고 지금 한 저녁 8시 정도인데, 걔 편의점 들려서 음료수 사고있어..ㅋㅋ 나는 기다리는 중><

나중에 마무리로 쓰도록 하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