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2020년 6월 13일
나는 고등학교에서 처음 만난 지민,태형과
금방 친해져서 현재는 절친이 되었다
그리고 2020년 6월 13일 지민이가 나한테 고백을 했다

“ 서여주, 나랑 사귀자 “
“ ㅇ..어..? “
“ 나 너 많이 좋아해 “
지민이 여주에게 고백을 하고 있을때
태형이 이쪽으로 오는 것이 보였다

“ 서여주, 박지민 고백 진짜 받아주게? “
“ 음.. 뭐 안될건 없잖아..!! “
“ 안될 이유 있ㅈ.. “
태형이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은 여주는 지민의 고백에 답했다
“ 그래 그럼 우리 사귀자..!! “

“ 서여주 내 말도 끝까지 듣지도 않았으면서.. “
“ 너 지금 한 말 진심이지..? “ 지민
“ 웅 진심이야 “
“ 내가 진짜 잘할게 여주야ㅠㅠㅠㅠ “ 지민
“ 나도ㅠㅠㅠㅠㅠ “
여주와 지민의 대화를 다 들어버린
태형은 쓸쓸한 표정을 지으며 교실에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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