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21년 6월 13일
지민이와 나는 사귄지 딱 1년이 됐다
✉️“ 지민이, 우리 1주년이야! “
✉️“ 헐 벌써 1주년이네 시간 진짜 금방간다 ㅠㅠ “
✉️“ 그니까.. 벌써 우리가 20살이야ㅠㅠ “
✉️“ ㅠㅠㅠㅠㅠㅠㅠㅠ “
✉️“ 우리 오랜만에 태형이랑 같이 놀래? “
✉️“ 그럴까? “
✉️“ 내 집에서 놀자! “
✉️“ 그래 좋아 “
✉️“ 그럼 오늘 오후 2시까지 우리 집으로 와! “
✉️“ 응 알겠어! “
나는 지민이와의 문자를 끝내고 태형이한테 문자를 보냈다
✉️“ 태형아, 오늘 우리집에서 같이 놀래? “
✉️“ 오 좋아좋아 “
✉️“ 오후 2시까지 우리집으로 와! “
✉️“ 알겠어 “
여주는 문자를 다 하고 준비를 했다
몇 시간이 흘러서 드디어 2시가 됐다
2시가 되자마자 태형이가 들어왔다

“ 서여주 오랜만이야 “
“ 헐 태형아!! “
“ 잘 지냈어? “
“ 웅 난 잘 지냈지 “
“ 혹시 지민이랑은 아직도 사귀고 있는거야? “
“ 웅! 우리 오늘 1주년이다?? “

“ 어? 아.. 축하해.. “
“ 고마워..! “
태형이랑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때 지민이가 왔다

“ 여주야 나 왔어!! “
“ 지민아!! “
“ 서여주, 진짜 보고싶었다 내가ㅠㅠㅠㅠ “ 지민
“ 나도 보고싶었어 ㅠㅠㅠㅠㅠㅠ “
여주와 인사를 나눈 후 태형을 발견한 지민은 태형에게 인사했다
“ 오랜만이다 “ 지민
“ 그러게 “ 태형
“ 잘 지냈냐 “ 지민
“ 잘 지냈지, 근데 너 아직도 여주랑 사귀고 있는거야? “ 태형

“ 뭐 불만이라도 있어? “

“ 불만 많지 “
“ 서여주, 너 그냥 나한테 오면 안 되냐? “ 태형
“ 무슨 소리야, 서여주 넌 내 옆에만 있어라 “ 지민
“ 너네 둘 진짜 그러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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