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관계..?]
“ 지금 여주 꼬시기라도 하겠다는거야? “ 지민
“ 뭐 그건 알아서 생각하고 “ 태형
“ 지금 니 눈 앞에 여주 남친이 있는데도 그러고 싶냐 “ 지민
“ 누가 알아? 너랑 헤어지고 나랑 사귈지 “ 태형
“ 그게 무슨 소리야 김태형? “ 지민
“ 우리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거야 “ 태형
“ 오늘 기분 좋게 놀자고 불렀는데 이게 뭐야 진짜.. “ 여주
“ .. 여주야 진짜 미안해 “ 태형
“ 여주야 많이 화났어? “ 지민
“ .. 화는 안 났어.. “ 여주
“ 그럼 우리 놀자..! “ 태형
“ 진짜야? “ 여주

“ 당연하지 ㅎㅎ “
“ 뭐 하고 놀까 우리 여주 “ 지민
“ 음.. 보드게임 하자! “ 여주
“ 오 그거 좋다 “ 지민
지민, 여주, 태형은 재밌게 보드게임을 했다
5시간 뒤
“ 지금 시간도 늦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놀자! “ 여주
“ 아.. 아쉽다 “ 태형

“ 다음에 또 불러줘 여주야 “
“ 웅 알겠어! “ 여주
“ 그럼 나 갈게 “ 지민
“ 나도 갈게, 잘 있어 서여주 “ 태형
“ 잘 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