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방 ☆ミ

팔레트 페스티벌 썰

d(^-^)

우선 좀 늦긴 했지만, (많이 늦은 ! 7월 초에 했던 거였음)

밴드에 미친 여자로서 최고였습니다, (실내여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제 제가 토요일, 일요일 둘 다 티켓을 끊어서 갔는데

라인업을 대충 요약하면


토 : 엔플라잉, 도카이 , 하츠웨이브 , 자우림 , 기현(몬스타엑스) 등등

일: 에이엠피 , 체리필터 , 크라잉넛 등등


토요일은 진짜 대부분 기억나는 편인 것 같아요 

하츠웨이브가 거의 첫 순서였어서 하기랑 드럼 치는 것만 많이 찍은 걸 기억하고

토카이 때는 진짜 재밌게 논 것 같아요 미친 여자처럼 뛰어다녔습니다

기현(몬스타엑스) 님은 진짜 실물이 ㄴㅁ 갑이어서 그냥 눈물 줄줄 났음. 몬스타엑스 처음 봤는데 ㄹㅇ 실물 갑

엔플라잉은 진짜 그냥 신이었음. 응원봉이 일단 ㅈㅉ 많았어요. 옥탑방 나오니까 공연장 꽉 찰 정도로 떼창 나왔음

자우림은 이때부터 기절해서 잘 기억 안 나는 것 같은데 매직 카펫 라이드 하나 기억나는 것 같아요



일요일은 진짜 본전이 에이엠피였는데

디엑스(팬덤) 가 별로 없었어요 ㅜㅠ ㄴㅁ 슬펐는데 내가 10명분량으로 응원함

그래서 하유준(에이엠피 리더) 에게 주목을 받았었답니다.. 

뭔 상황이었냐면 제가 "하유준 오빠 ㅈㄴ 잘생겼어요 !!! 아악 !!!" (ㅋㅋㅋㅋㅋㅋ아 잠만 현타)

이러다가 "고맙다 !!" 라고 답변 돌아와서 쓰러질 뻔했어요


체리필터는 오리날다, 피아니시모, 낭만고양이 이런 거 불러주셨는데

오리날다와 (특히 피아니시모 !!) 는 진짜 정말 미친 듯이 놀고 뛰고 떼창하고 했답니다..

체리필터 언니 는 정말 늙지 않아요.. 실물 보고 진짜 반함


크라잉넛은 저희 어머니가 보고 싶어 하셔서 저는 잠깐 밥 먹고 두 곡 정도 들었답니다.

말달리자 랑.. 명동콜릭 이었던 거 같아요.

그러고 주차장에서 길 잃고 헤매다가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크라잉넛 보컬분을 만나서 제가 엄마랑 그분이랑 사진 찍어 드렸답니다.. (〃´ω`〃)

그러고 바로 집 가서 기절했지만 너무 재미있었어요.. !.

다음 페스티벌은 어디로 가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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