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시점))
정호석은 바로 답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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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정호석의 답변 내용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 답변은 호석이와 은비의 꿈 내용과
전생과 관련된 것으로 헷갈리실 수가 있습니다.
만약 헷갈리신다면 은비의 꿈 내용이 나오고
꿈 내용과 관련있는
1화와 2화를 다시 읽어보고 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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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작가시점))
지금의 16세 황은비는
그들의 전생인 조선시대의 정은비였다.
정은비와 정호석,
그들은 남매였다.
하지만 지금은 엄격한
조선시대
남녀칠세부동석이라고 할만큼
매우 엄격했다.
따라서 그들은 하루종일 떨어져 있었다.
은비는 집에서 밥을 하거나
수를 뜨는 등 집에만 있었으며
호석은 언제나
아버지와 함께 산으로 떠났다
하지만 아무리 그들을 떨어트려놓아도
그들은 누가 뭐래도
남매였고, 온 동네를 통틀어 아니,
온나라를 통틀어 우애가 가장 좋았다.
그러나 그렇게 기뻤던 시간은 한순간이었다
조선의 관습에 따라
은비는 16세 때 시집을 가버렸다
그것도, 고향인 한양을 놔두고
먼..청주로...
호석은 은비가 시집을 갈때
일년에 2번씩 보러가기로 약조하였다
하지만 은비의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안그래도 호석과 떨어져 슬픈 은비였지만
집에서 사랑만을 받고 자란 은비에게
시집살이는 너무나 고되었다.
게다가 은비의 서방님은
은비가 상상한 서방님과는
차원이 달랐다.
은비를 그저 무시하고,
밥을 주는 사람 혹은
집 지키는 사람 아니,
집 지키는 개로 보기만 했다.
그래서 그런 은비에게는
호석을 보는 것만이 한줄기 빛이었다.
그러나 호석도 장가를 가면서
점점 은비를 찾아가지 못하게 되었다.
"오라버니... 어디 계십니까.."
"보고싶습니다..언제 오십니까.."
6화. 전생 (1)
끝
작가 시점으로 바꾸면서
대화를 좀 줄였는데
이번화는 너무 심각하네요...
대화문이 하나도 없다니...
근데 전생 이야기를 다 풀때까지는
이렇게 될 것 같아요😭😭
미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