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sk ] 이거 혹시 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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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김여주! 이 시간에 학교에는 무슨 일로? “
“ 아 최연준 ㅡㅡ.. 방송부 회의때문에 왔는데 넌? “
“ 나는 축구부 연습.. 이 오빠 한달 뒤에 경기 나간다. “
“ 올~ ㅋㅋ 축구신동 최연준 뭐 그런 거임? “
“ ㅋㅋ 맞음. “
“ 아 맞다! 끝나고 내가 떡볶이 쏨. 나 김여주 오늘 용돈 받았다~! “
“ 와 김여주 맨날 나한테 얻어먹더니 무슨 일? 혹시 튀김세트 추가 가능? “
“ 오키오키 그정도는 뭐! “
“ 예!! 오늘 연습 열심히 할 수 있겠다. 끝나고 먼저 가지 마라 김여주..! “
“ 당근ㅋㅋ 있다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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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가 끝나고 난 뒤 ]
“ 최연준 여기~! “
“ 여주야!! 보고싶었어ㅠㅠ “
“ 야. 너 설마 떡볶이 때문에? “
“ .. 들켰다. 그건 그렇고 빨리 가자~ㅎㅎ “
“ 너!! 튀김세트 안 시킨다. “
“ 헐 미안ㅠㅠ “
“ 장난이야ㅋㅋ 빨리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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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떡볶이다! “
“ ㅋㅋ 그렇게 좋냐? “
“ 응! 나 떡볶이 제일 좋아하는거 알면서. “
“ 당근 알지~ 빨리 먹어 식겠다. “
“ 잘 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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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리고 최연준은 7년지기,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있던 사이였다. 그리고 지금인 16살까지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처음에는 친했던 부모님들 때문에 억지로 만나게 됐지만, 여주와 연준은 서로 관심사와 고민, 취미 등 공유할수 있는 것들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부모님 때문이 아니라도 만나는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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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최연준 언제 나왔어? 늦어서 미안. “
“ 어차피 나도 방금 나옴ㅋㅋ 이거 받아! “
최연준은 여주에게 초코 과자를 건넸다.
“ 이거 혹시 아까 떡볶이 사준 거 보답이냐? “
“ 응 그거 우리 아빠가 출장갔다가 사오신건데 짱 맛있어! “
“ 바삭 - “
“ 오~ 완전 달달해! “
“ ㅋㅋ 너가 귀여운 면도 있었냐? “
“ 칭찬? 어쨌든 고맙다ㅋㅋ! 우리 이제 빨리 가야 해! “
“ 헐 진짜네? 벌써 5분 지남.. “
“ 다다다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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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들 🙈❤️ 오늘 글 처음 써본 모아 겸 신입 작가입니다 👉🏻👈🏻 제 작품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