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여자친구 (가사 단편 모음)

겨울, 끝 (은바 님)

"어둠 속 헤매는 내게 비친 달빛" 처럼
다시 만난 너....
오해를 풀기 위하여
"진심을 담아 네게 전하려던 눈빛"을
다른 사람이 보고 말아서
나의 계획은 틀어졌지만
넌 "내겐 눈부심이라"....
네가 힘들더라도 "조금 더 곁에 있을래"

넌 내게 
"바람처럼 와서" 
나와 친해졌고 그건 마치 
네가 "낯선 곳에 날 데려다준" 느낌이랄까...?

하지만 어느날부터인가 
"아무리 불러도 네가 보이지 않아..."
아무리 찾아도 "더이상 너를 찾을 수가 없어.."

작년 겨울에 잃었던 널
1년동안 찾아보고 
우리가 함께 걸었던 거리에 
"또다시 눈이 내려와"
난 1년동안 뭘 했길래 아직도 널 못찾았을까...?

"그 거릴 따라가 보면"
따라가며 품었던 희망과 꿈들이....
"모든 게 사라져"

"구름 가득한" 우리의 우정은....
"이젠 다시" 꿀 수 없고
볼 수 없고
이룰 수 없는
꿈....


겨울 끝 The End




쓰는 형태를 바꿔봤는데....
전에 형식이 더 나아요,
이번 형식이 더 나아요?
댓으로 남겨주세요!
더 좋은 형식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당~
(다른 팬픽도 그 형식으로 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