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눈을 떠보니 최애입니다
2화. 내가 기다릴게

띤비을짜냥해
2019.02.15조회수 48
"너 이름이 은비랬나? 하여튼 은비야, 잘 들어."
"여기서 계속 말하기엔 다 밀려서 더 어려워지니까 팬미팅
끝나고 모두 다 나갔을 때까지 내가 기다릴게. 그럼 네가 소원 언니한테 말해. 얘가 내 사촌동생 최예지 인데 오늘 숙소에 잠시만 들린데. 괜찮지? 라고 말하면 다들 이해해 줄거야."
"아! 넵!"
"꼭 기억하고, 난 널 기다리기 위해 간다~"
"아..네!"
<<팬미팅이 끝나고>>
신비 언니는 나에게 눈치를 줬다. 이제 모두 다 나갔으니 소원언니한테 말하라고. 그리고 난 보자마자 바로 말했다.
"소원언니!"
"저기 혼자 남은 애 있잖아, 제 사촌동생 최예지인데 제가
숙소에서 뭘 좀 줄게 있어서 예지가 우리 숙소에 잠시만
들리겠다는데, 괜찮지?"
소원언니는 잠시 고민하는 눈치더니 다른 멤버들에게도
알렸고 멤버들이 모두 답을 주자 나에게 답을 해 주었다.
"웅웅! 그럼 예지 같이 우리 차 타고 숙소 가자, 이제!"
"고마워~"
<<여친 숙소>>
"언니들~ 저 예지랑 같이 제 방 좀 들어갈게요~"
"어~"
<<신비 (황은비) 방>>
"신비 언니, 이제 어떡해야 되요?"
"어떡하긴 뭘 어떡해~"
"일단 가장 중요한 거 고르자. 이걸 멤버들한테 공개할지,
말지. 공개하게 되면 멤버들한테 지금 바로 알리고...."
"어어......공개...할게요!"
"진짜지, 절대 후회 안 할 자신 있지?"
"네! 제가 천하의 황은비 인데요, 뭘~"
"그럼 일단 소원 언니한테 먼저 가자"
<<소원 방>>
((소원 시점))
열심히 웹툰을 보고 있던 그때, 똑똑하고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룸메인 예린인 즐 알고 "예린아, 들어와~" 했지만
정작 들어온 건 예지와 신비였다.
둘은 들어와서 뭔가 분위기를 잡더니, 나에게 이러쿵저러쿵
설명을 하고 모두 정리해보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서로의 영혼이 바뀌았다는 것이고
신비의 몸을 한 아이의 이름은 황은비고 은비의 몸을 한 아이는
예지란 아이가 아닌 우리의 소중한 메인댄서, 신비었다.
"하.....정말이야?"
"언니, 내가 이렇게까지 거짓말을 하겠어?"
"멤버들한테 말해 주면 안돼? 언니는 나를 잘 믿으니까 괜찮았는데 다른 멤버들은 모르겠어...."
은비의 몸을 한 신비였다.
"하.....알겠으니까 대신 나 말하러 나갈때 옆에 따라와"
"어....고마워"
그리고 나는 멤버들을 열심히 끌어모아 내가 정리한 걸
말해주었다.
2화. 내가 기다릴게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