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눈을 떠보니 최애입니다

4화.아이돌룸 <부제. 역시 톰과 제리....>

((황은비 시점))
"은비야!! 빨리 일어나서 씻고 준비해! 아이돌룸 촬영 가야지"

"네....."
어제 늦게까지 해야 안무 연습을 하다 잔 터라 너무 졸렸다....
하지만 신비 언니 대타인데....망치면 안돼지;; 란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촬영장으로 갔다

<<아이돌룸 촬영장>>
 아이돌룸 촬영은 생각보다 재미있게 진행됐다. 하지만 그렇게 재미있었던 시간도 잠시, 해야 안무 공개 타임이 왔다.
그리고 우리가 자리를 잡는 동안 소원 언니가 내 옆을 지나가며

"은비야, 잘할 수 있어!"

라고 응원해주었고 그 덕분인지 나는 다행스럽게도 해야 안무 공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지만!!! 더욱 걱정스러운 시간이 
오고 말았다.....일!렬!댄!스! 나는 어제 신비 언니 말대로 
가장 뒤에 서려 했지만 아무래도 신비 언니가 메인 댄서이다 
보니 정형돈 아저씨가 나를 가장 앞에 세웠다. 나는 그 
때문인지 머리가 하얘졌고 열심히

'난 할 수 있다. 이 천하의 황은비가 못할 게 뭐 있냐'

란 말을 되내였고 곧, 일렬댄스는 시작되었다....
하지만 역시 천하의 황은비! 어제 열심히 연습한 것 덕분인지
가장 앞에서 했지만 하나도 틀리지 않고 일렬댄스도 완벽하게 끝냈다.

그리고 그 뒤로는 걱정할 것 하나 없이 오직 즐기기만 했고
즐긴 덕분에 촬영은 성공적으로 끝냈다.

<<여친 숙소>>
"은비!! 잘했어, 오늘!!! 일렬댄스에서 엄청 잘하던데?!"

"히힛><"

열심히 언니들과 수다를 떨던 중, 신비 언니에게 영상통화가 
왔다.

☎️너를 봐야~봐야~ 내가....☎️
-여보세요?
-은비야!! 오늘 어땠어? 괜찮았어? 일렬댄스는? 너 몸은
괜찮아?
-헤헤 신비 언니!! 오늘 괜찮았어요....근데 제가 일렬댄스 때
제일 뒤에서 할려고 뒤로 갔는데 정형돈 아저씨가 뭐 언니가 
메인댄서라고 제일 앞에서 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됐어?
-이 천하의 황은비 양이 아주 성공적으로 끝내줬죠!!
-ㅋㅋ 천하의 황은비 씨! 잘하셨네요~~

그때, 소원 언니가 바꿔달라고 했고 나는 핸드폰을 소원 
언니에게 줬다.

-신비야!!! 
-어! 소원 언니다! 다시 은비 바꿔줘! 언니 보기 싫단 말야!
-아이.....은비가 보고 있어서 욕은 못하겠고!! 됐고! 우리 내일 해야 발매 기념으로 팬미팅 한 번 더 있는데, 올래?
대표님께 자리 하나 비워달라고 할게. 
-넵! 쏘리다님!!! 내일 바로 가도록 허겠습니다!!
-그럼 내일 10시까지 오고 오자마자 우리 대기실로 와~
- 웅! 나 끊는다~

역시 톰과 제리 소원 언니와 신비 언니였다 ㅋ

4화. 아이돌룸 <부제. 역사 톰과 제리....>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