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눈을 떠보니 최애입니다

7화. 꿈에서 깰 시간-☆ {완결}

((황은비 시점))
우리는 버디들의 힘찬 함성 소리를 들으며 생방 무대에 올랐다.
우리는 올라가자마자 자리를 잡았고 자리를 잡자 노래가 흘러나왔다. 

"메모리아~ 메모리아......"

"김소정 정예린 정은비 최유나!"

"메모리아~ 메모리아....."

" 황은비 김예원 여자친구!"




그렇게 열심히 한 결과, 우리는 해야를 하게 되었다.
우리는 의상을 최대한 빨리 갈아입은 뒤에 무대로 다시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나는 점점 눈이 감겨오기 시작했고
나는 결국 이기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내가 다시 눈을 뜨자 그곳은 무대가 아닌 우리 학교
보건실이었다. 옆에는 슬기와 선생님이 계셨다. 슬기는 내가 
눈을 뜬 것을 발견했는지 선생님을 톡톡 건드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나를 몇 분동안 보시더니 물으셨다. 

"은비야, 괜찮아?" 
"너 집에 빨리 간다고 복도에서 뛰다가 넘어졌는데 정신 못
 차린다고 슬기가 너 데려왔어"

나는 순간 머리를 맞은 것 같았다. 넘어졌다고?! 난 분명
신비 언니와 몸이 바뀌었었는데.....?
나는 내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바로 카톡을 들어가
보았다. 만약 그게 꿈이 아니라면 바뀌기 전에 슬기와 톡을 한
것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대화방에는 내가 슬기와 
대화했던 것이 없었다. 그리고 나는 최대한 빨리 머리를 굴렸다
만약 이것이 꿈이 맞았다면 아마 지금은 금요일이나 목요일일 것이다. 나는 큰 맘 먹고 선생님께 물어보았다.

"선생님, 괜찮긴 한데, 혹시 오늘이 금요일.....이에요?"

"왜? 오늘 금요일 맞는데....?"

"아, 아니에요...."

결국 그 질문을 마지막으로 신비 언니와 몸이 바뀐 것은 꿈으로
허무하게 끝이 나고 말았다....

7화. 꿈에서 깰 시간-☆ {완결} The End

눈을 떠보니 최애입니다 The End



여러분~~ 작가에요!!! 오늘 분명히 못 올린 다고 했는데 지금 지하철에서 써가지구 올려요....이번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제 첫 작품, 눈을 떠보니 최애입니다 는 완결이에요....ㅠㅠ
(물론 급 완결이 되었지만......)
그래도 비하인드와 감사글이라고 할 것도 없는 감사글도 
올리고 신작 홍보도 낼 거니깐 구취하지 마시고 기대해 주세요!
그동안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