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꼭 찾을거야

8화. 예원이 시점 (3)

언니가 내 세계에 찾아온 날, 
나는 한시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물론 밤을 새다시피 해서 
매우 졸렸지만
언니가 또 뭘 하는지,
그리고 언니가 언제 찾아올지,
하루종일 언니 생각만 했다. 

그리고 그날 밤,
언니가 잠든 것을 확인한 나는
저번에 언니가 왔던 장소로 가서
언니를 기다렸고
내가 지칠 때쯤, 언니가 들어왔다. 

그리고 
이번에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언니를 보자마자 
그 생각을 깨끗하게 잊고말았다

"언니! 헤헤 언니당!"
"예원이~ 다시 보네!"
"예원이 전에 하려던 말 계속 해줄 수 있어?"

나는 그 생각을 잊고
언니를 반겼지만
언니는 많이 급한지 나에게 물었고,
나는 덕분에 다시 기억이 나서
언니에게 말해주었다  

"어.......그게, 내가 나 죽인 사람 봤어!!!"
"정말이야, 예원아?"

언니는 나에게 확인 차,
마지막에 한번 더 물었지만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


그리고 마침내 
내가 대답을 위해
입을 떼자,
언니는 사라졌다.

나는 또다시 달렸다. 
언니를 보기 위해
그곳으로..

내가 도착했을 때,
언니는 출근 준비 중이었다
나는 언니의 태연함을 보고
실망하기도 했지만
반대로 안심되도 했다...
그리고 언니가 준비하는 걸 지켜보다
언니는 언니의 집을 나서자,
나는 내 집으로 들어갔다

8화. 예원이 시점 (3)
The End



생각보다 예원이 시점이 오래 가네요...

예원이 시점 쓰기 어려운데....

전에 썼던 거랑 예원이 시점이랑

다르면 안되서 최대한 맞추고 있는데

기억이 안나가지고

열심히 전에 썼던 거랑 여기랑

들락날락 하구 있어요....

아아아악 힘들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