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꼭 찾을거야

13화. 유나

((소정시점))

나는 현실로 돌아와서
꿈에서의 기쁨과 놀람이 
가시기도 전에
유나와 약속한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바로 유나의 사무소로 갔다


-딸랑-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문에 있던 종이 맑은 소리가 나며
나의 존재를 유나에게 알렸다

그러자, 유나는 컴퓨터 앞에서 일어나며
나를 반겼다

"어! 언니 왔네"

"당연하지~"

유나는 바로 커피를 가지러 갔고
나는 그동안 유나의 사무서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그때 발견한 것은
예원이가 말한 그 남자와 똑같이 생긴 사람과
유나가 찍은 사진이 보였다

"어....?!"

나는 크게 소리를 질렀고
유나는 놀란 듯 달려왔다

"언니 왜? 다쳤어?"

나는 유나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계속 사진만 들여다보았고
유나는 그것을 이상하게 느낀 듯이
나에게 다가와서 사진을 보았다

그리고 유나는 놀란 표정으로
그 사진을 급히 치우고
커피를 들고 왔다

"어..어..언니! 커피 머, 먹자!"

나는 유나의 행동에
이상한 낌새를 느꼈지만
일단 모르는 척을 했고,
커피를 다 마신 후에 말했다

"유나야, 아까 그 사진에 있던 남자...
예원이가 말한 그 범인이랑 좀 닮지 않았어?"

"어..어 언니~ 무슨 얘길 하는 거야~
닮긴 뭐가 닮아~"

"그래? 언니는 닮은 것 같던데..."

"아...아..아니야~"

유나는 어색하게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그리고 나는 확신했다

' 그 사람이구나~'

우리는 몇 시간동안
얘기를 나누었고,
나는 저녁시간이 다 되었을 때 쯔음에
유나의 사무소에 나와서 집으로 갔다

13화. 유나




띤냥이들! 
저 벌써 팬플 온지 200일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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