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나 좀 믿어줘요....

5. 나 좀 믿어줘요

((은비 시점))

"선생님...제발이요..."

선생님은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않으셨다
그래서 내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려 하자,
은하가 들어왔다. 

그리고 선생님은
들어온 은하를 품에 안고 
방을 나가셨다.

나는 선생님께서 
나가신 것을 
나를 믿으시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거실에 내팽게쳐져 있던 
내 가방을 챙겨 
아예 집을 나가버렸다.

솔직히 나가고서는
후회도 되고,
선생님께서 나를
따라오실까 기대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생각들을 밖에 나오자마자
접어버렸다

'집까지 뛰쳐나왔는데
왜 그러냐, 황은비...'

그러고 그 생각을 접자마자 떠오르는 
2가지 생각들

'나 이제 어디가....?'

하...하지만 일단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아무리 선생님의
집에서 나왔더라도
은하와 선생님....
그리고 그 건물에 있는
사람들은 구해야 했다. 

'어떻게 해야 해?'

그때, 내 뒤에서 급하기 뛰어오는 
발소리가 들렸다

5화. 나 좀 믿어줘요



쉿- 조용하고 들어봐봐요
이거 스포니깐 아무한테도 말해주지 말구여
이거 곧 있으면 완결 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