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앞에서 보였다.......
이 집이 붕괴되고 폭파하는 걸.....나는 학원에서 나와서
이제야 집으로 가던 길이라 면할 수 있었지만 그 안에 계시던 선생님.....그리고 은하....나는 119에 신고했고
몇 분이 지났을까, 119가 왔다. 그리고 119는 붕괴된 건물로 들어가 깔려있던 사람들을 데리고 나왔지만 그 사람들 사이에 선생님과 은하는 없었다.....그리고 119가 더이상 들어가지도 않고 나오지도 않을 때, 나는 학교로 달려갔다....혹시 선생님께서 아직 학교에 있을까라는 희망을 가진 상태로....
하지만 뛰는 사이, 누가 계속 날 흔들고 은비야! 일어나! 하는 소리가 들려 나는 눈을 떴고 내 앞에는 선생님이 계셨다.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말했다.
"선생님! 나가야 되요! 건물 붕괴하고 폭발할거예요!"
선생님께선 살짝 놀라신 눈치였다. 하긴, 갑자기 애가 망언을 하고 있으니 놀라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래도 나는 꿋꿋하게 말을 이어나갔다.
"선생님은 저 믿으시잖아요...."
"....그렇지...선생님은 너 믿지.. 근데 이건 너무
심하고 큰일이잖아..믿기가 힘들어... "
"제발, 제발....나 좀 믿어줘요....."
4화. 위험하다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