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시점))
나는 학교로 달려갔고
대충 10분정도 걸이던 거리를
약 3분만에 도착했다
그리고 나는
위험을 무릅쓰고 남아있는 문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열심히
선생님을 찾으러 다녔고
그 결과, 교무실에서
책상에 다리가 끼이신 선생님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선생님"
나는 아무말 없이
책상을 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교무실 책상은
너무 커서 그런지
나 혼자로는 무리였지만
은하와 예원이....를
생각하며 열심히 밀었다
그리고 얼마나 밀었을까,
드디어 선생님께서 나오셨다
하지만 시간을 너무 많이 끌었는지 출입구는
1개밖에 남지 않았고
그 마저도 1명만 나갈 수 있는
크기였다
그리고 나는 결심했다
"선생님, 나가세요!"
선생님께선 절대 안된다고
손사레를 치셨지만
난 선생님을 밀어 건물 밖으로 내보냈고
내보내자 마자 내 머리 위로
건물이 완전히 붕괴되고 말았다
마지막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