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시점)
나는 예린이가 전학가고 싶었지만
고아원장 때문에 그럴 수 없어서
지금까지도 이렇게 됐다는 것을 알고
한가지 제안을 했다
"아니면.....고아원에서 도망치면 안..돼, 예린아?"
예린이는 그걸 듣고도 잠시동안
침묵을 지켰다.
그러고 몇 분 후,
예린이는 대답을 했다.
"이미 해봤어..."
"아..."
"유나라는 친구랑 같이 해봤는데..
유나는 성공했지만 난 실패했고,
지금 고아원장님은 나에게 더 심한..."
"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예린이는 말도 잇지 못할만큼 슬퍼보였으니까..
******
우리는 몇 분 동안 침묵을 지켰고
그 침묵을 깬 것은 나였다.
"예린아, 이제 내려갈까?
벌써 밤이네...."
"그렇네...이제 가자..."
그렇게 우리는 내려갔다.
하지만 문제는 어디를 갈지였다.
이 모습으로 우리 집을 들어간다면
부모님은 노발대발 할 것이고,
고아원으로 가는 것은....
상상고 할 수 없었다.
10화. 지금 갈곳
끝
안녕하세요? 띤짜입니당!
오랜만이죠, 띤냥이들?
우리 그동안 못 만났는데...엉엉ㅠㅠㅠ
지금 공부한다고 들어가서 엄마 몰래
이러고 있네요오....
솔직히 이거 지우고서 진짜 후회도 많이 하고
너무 그립고....했는데, 솔직히 5, 6월은 이걸 잊었는데
오늘 여친 컴백하니깐....너무 생각나서 잠시 이러고 있네용..
그래도 앞으로 컴백할 때 가끔 찾아올 테니깐 기대하고
기다려주세영!
사랑해요오옹♡
(이제 띤짜는 다시 떠납니다...뺘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