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사람들의 색

11화. 잘 있어, 은비야.....

((은비 시점))

우리는 옥상에서 내려왔다.
우리는 어디로 갈지 몰라
밤공기를 마시며 잠시 벤치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그때, 예린이가 말을 꺼냈다.

"은비야.....나....너 싫어하는 거 아니니까
내 말 들어줘..."

나는 순간 불안했지만
일단 예린이의 말을 듣기로 했다

"은비야, 넌 나에 대해 거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잖아....그지?"

"으응....."

"근데....나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알면....
오히려 네가 다쳐....
네 폰에 뜬 부재중 전화랑... 문자들...."

나는 그 말을 듣고 
내 폰을 확인해보았다

그리고...내 폰에는
부모님께서 거신, 보내신
전화와 문자들이 100통이나
넘게 있었다.

그리고 예린이는
나의 폰을 슬쩍 보더니,
말을 이어나갔다.

"소정이도 그랬어.."

"....."

"그러니까...난 네가...
나한테서 멀어졌으면...해..."

"....."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예린이의 말에는 틀린 말이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내가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까 하던 순간,
예린이는 자리를 떴다

"잘 있어, 은비야...."

11화. 잘 있어, 은비야




안녕하세용~
작가입니다!
제가 엄마께서 안 계신 틈을 타서
심심풀이로 공책에 적어놓은 내용을
급하게 옮겨거 올린거라...
오타가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만약 오타가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야기 해설을
해드리자면,
지금까지의 일은 모두 은비의 전학날로부터
하루만에 일어난 것입니당!
(하루=은비 전학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