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사람들의 색

3화. 예린이가 왜?

((은비시점))

내가 예린이 옆자리에
앉자마자 선생님께선
바로 수업을 시작하셨다

"Skwpbfidn#(#☆@;'>애제"

나는 쉬는시간에
예린이에게 무지개에 대해
물어볼 생각을 하자니
너무 설레어서 수업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고
내가 계속 그 생각에 꽂혀있을때,
선생님께서 나를 부르셨다

"황은비?"

"네?"

나는 놀라서 황급히 대답했다

"집중해"

"넵..."

딴 생각에 너무 빠져있다보니
집중을 하지 않은 것이 티가 났다보다

어쨌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쉬는시간이 왔다

나는 종 치자마자
다음 수업 교과서를 꺼내놓고
예린이 자리로 돌아보았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예린이는 보이지 않았다

나는 너무 놀라
나에게 질문을 퍼붓는 친구들 
사이사이로 보이는
교실을 급히 둘러보았고,
난, 
교실 후문을 통해서 밖으로 나가는
예린이를 찾을 수 있었다

나는
'뭐가 그리 급하지?'
란 생각을 하며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교실을 나와 예린이를 쫓아갔다

그리고 예린이를 쫓아가자 도착한
옥상

나는 혼잣말로
"예린이가 왜?"
란 말을 내뱉고 
잠겨 있을 것 같은
옥상 문을 열었다

그리고 옥상 문을 열자,
전 학교와는 다르게 열렸고
열리자마자 보이는 것은
이 학교의 일진들...? 로 보이는
아이들과 예린이가 같이 있었다

나는 예린이를
힘차게 부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나도 같이 당할까봐...

3화.예린이가 왜?





오랜만이에요~
드디어 제가 휴재같은 연중을 마치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월요일부터는 1일 1작으로
에피소드가 올라갈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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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