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그냥 권을 뱀파이어라고 착각 했으면 좋겠다
인간이라고 생각 못하다가 어느날 문득 생각했음 좋겠다
'근데 권 은근 작지 않냐? 허리,다리 얇고 키작고 우리보다 은근 작음 약간 인간 같다 ㅋㅋ' (라고 뱀파친구가 말함)
이말을 듣고 그렇다고 생각된 권이 권 찾아가서 떠봤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수십년간 생각한 최가 왜 저러나 싶어서 부정했지만 점점 진짜 라고 생각된 권이 멘붕와서 나갈려고 하는데
최가 권 손목 우악스럽게 잡고서
'니 지금 뭐하냐고 진짜 니 인간이냐'
'아, ㅏ ㅏ,.... 그게 나중에 얘기하자 미안'
'왜 가?' '진짜구나,,, 허 그동안 어떻게 숨겼냐 진짜'
어찌어찌 말싸움 존나 와따리가따리 하다가 권 뒷목 잡고서 목 바로 물었으면
'으흐읏,...아...아파 이 개새끼야'
'아 조.. 좀 흐으 제발...존나 어지러워....'
그러다가 권이 쓰러지기 직전까지 먹다가 나줘서 반항할 힘도 없는 권 구경했으면 목에 흐르는 피에 쇄골 보이고 식은땀 줄줄 흐르고 눈도 살짝 풀린 권 이쁘다고ㅡ
'섹시해,야해 권아 이쁘다 내가 왜 몰랐을까 지금 니 모습계속 보니간 흥분했어'
'미친놈'
'더 먹구 싶다' '오늘 다 먹을까'
'닥쳐 나 집가기 힘들거 같으니간 데려다 주기만 해'
그리고 나머지는 상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