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월드스타가 된 전남친

괴롭히는 사람

“야 김여주 니가 왜 여기...”

“...?? 전.... 정.....국??!!”

“하, 참 나”

정국은 어이가 없다는 듯 여주를 흘겨봤다. 정국은 본인의 숙소 앞에 케이크를 들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여주를 보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여주는 당황한 듯 정국을 쳐다보며 허둥지둥했다. 그리고, 정국이 뭔가를 말하려던 찰나 뷔가 해맑게 대문에서 나왔다.

“여주야!! 오래 기다렸...!”

뷔는 화난듯한 정국을 쳐다보며 급하게 말을 지어냈다.

“아.. 정국아.. 미안 사실 형 여자친구 사귄다.. 미안해.. 그룹에 지장안가게 사귈게 걱정말아라.. 여주야 너도 놀랐지 미안해 내 차에 먼저 가있어 정국이랑 얘기 더 하다갈게”

여주는 멋쩍게 웃으며 태형의 차로 가려했다. 그러나 그 순간, 

정국이 여주의 손을 낚아챘다.

“어딜 가.”



오타지적 환영
공모전 1등하게 응원좀 ㅂ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