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도둑

01

어느 날 밤






'타다닷'


거기서!


도둑은 경찰에게 쫒기고 있는 중이다.


'저기 끝이 낭떨어지니깐 멈추겠지.
그때 체포하면 되겠다'

"멈춰!"

낭떨어지에 다달은 도둑.

'아이 c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감옥에 갈바엔 이게 낫겠지.'

도둑은 낭떨어지로 떨어졌다


"이런"
"그 곳은..."






*





"아...쓰읍"
"아파..."

도둑은 자신의 무릎과 팔꿈치가 까진걸 발견했다.
그리고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
"여긴어디야...?

도둑의 눈 앞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떠 있는 스케이트보드 등 대한민국에 없는 것들이 있었다.

그때 한 사람이 도둑에게로 다가갔다.

"저기...괜찮아요?"

"아,네"
"그런데 여기가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아, 여기는..."

그때 도둑의 눈에는 아까 전의 그 경찰이 보였다.

"ㅈ,죄송합니다!"
"ㅈ,전 가봐야될 것 같아요"

"아, 그럼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전 전정국이예요"

그 말을 마치고 정국은 급히 자리를 떠났다.




"전..정국..."

아까 전 그 사람은 정국의 이름을 여러번 곱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