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혜원나이:17세
학력:하이브초 자퇴,(검정고시)/현재:하이브예고 재학
특징:윤하연과 이종원의 딸, 이주원과 이재원의 동생
명대사
-"내가 존재하는 이상 넌 그 하찮은 재능가지고는 안될거야 너도 이제 노력이라는걸 해봐 죽을 각오로"
-"10년동안 쌓아왔던 공든 탑을 내 손으로 처참히 무너뜨렸어 그런데도 이렇게 행복한걸 보면 사랑이란 감정 앞에서 난 너무나도 미련한 존재였나봐"
이름:전정국
나이:17세
학력:하이브(S)초,중 수석 졸업/현재:하이브예고 재학
특징:가난한 집안 덕에 알바,공부,무용을 병행하면서도
힘든 내색 없이 항상 웃는 긍정적 마인드의 소유자
명대사
-"방금 내 편 들어준거 맞지? 고마워 나랑 친구할래?"
-"내가 받는게 특혜라고...? 그럼 너는? 니가 태어날때
부터 당연하다는듯이 지원받아왔던거 그거 특권이야"
이름:박수연나이:17세
학력:하이브 초,중 수석 졸업/현재:하이브예고 재학
특징:이소연의 딸, 박지민의 쌍둥이 여동생
명대사
-"온실속의 화초 처럼 곱게 편하게 자란 넌 독하고 억세게 자란 날 절대 못 이겨"
-"내가 왜 엄마의 열등감을 채워줘야하는데? 왜! 내 인생이야! 신경 좀 꺼! 발레고 뭐고 다 때려치우기 전에"
이름:박지민나이:17세
학력:하이브 초,중 차석 졸업/현재:하이브예고 재학
특징:이소연의 아들, 박수연의 쌍둥이 오빠
명대사
-"아씨... 꺼져 거지 냄새 나..."
-"니가 범죄자든 싸이코패스든 상관없어 우리 수연이만 행복하게 해준다면 어떻게 해서든 무슨 짓을 해서라도 수연이 웃게해줘 그거면 돼"
이름:김태형나이:17세
학력:하이브 초,중 수석 졸업/현재:하이브예고 재학
특징:하이브기업 회장의 유일한 손자, 혜원과의 악연
명대사
-"너랑 같은 부문으로 경쟁하지 못하는게 좀 후회되긴하네 우리 불쌍한 아가"
-"왜? 이기려면 뭐든 해야되는거 아니야? 1등하겠다면서 겨우 이 정도 각오도 안한거야?"
이름:이주원
나이:19세
학력:하이브 초,중 수석 졸업/현재:하이브예고 재학
특징:윤하연과 이종원의 장남, 이혜원의 첫째 오빠이자 이재원의 형, 악기부문 피아노 전공, 피아노 국대
명대사
-"아버지 아들이란 이유로 저 단 한번도 피아노 말고 다른 악기 연주는 꿈조차 못 꿨어요! 아버지가 하라는대로 다 할게요 제발! 혜원이랑 재원이 건들지 마세요"
-"너 예전처럼 망가지는 모습을 또 보라고? 아니 절대 못봐! 내가 어떻게 봐, 그러지마 제발... 니가 어떻게 오빠한테 이렇게 심한 벌을 줄 수 있어... 어떻게 그래...."
이름:이재원나이:18세
학력:하이브 초,중 수석 졸업/현재:하이브예고 재학
특징:윤하연과 이종원의 차남, 이혜원의 둘째 오빠이자 이재원의 남동생, 악기부문 바이올린 전공, 천재
명대사
-"형이나 혜원이는 고분 고분 말 잘 들었을지 몰라도 저한테는 그런 기대하지 마세요 전 건들면 물겁니다"
-"너 나 몰라? 난 너 아는데? 니가 미친 개새끼라서 난 동족이라서 알아볼줄 알았는데 실망이야. 긴 말 필요없고 너 우리 혜원이한테 무슨짓 했어 이 개새끼야!"
이름:이종원 이름:윤하연
나이:47세 나이:43세
특징: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특징:세계 1등 발레리나
현재 JH재단 대표이사 최고의 발레리나로
명대사 활동중 결혼과 출산
-"내 아들이 이것밖에 안돼!?" 잠적 은퇴후 소식X
-"동생 걱정 말고 너나 잘해" 명대사
-"겨우 이정도로 만족해!?"
-"우리 딸 행복해? 그럼 됐어"
이름:이소연
나이:43세
특징:하필이면 같은 시대에 같은 나이 같은 재능으로 태어나 하연에 항상 밀려난 세계 2등 발레리나
하연의 돌연 은퇴로 1등을 해보나 싶었더니 임신 으로 활동 중단. 출산 후 하연과 달리 왕성한 활동
을 했지만, 여전히 사람들에겐 만년 2등 발레리나
명대사
-"윤하연 딸은 무조건 이겨야해! 내 딸이 1등이어야돼"
-"세상은 2등을 기억해주지 않아! 1등만 기억한다고!!"
이름:김아영
나이:42세
특징:하이브 기업 회장 막내 딸, 하이브예고 이사장, 김
태형의 고모
명대사
-"태형아.... 그렇게 꼭 이기고 싶어? 고모가 도와줄까?과정은 중요하지 않아 결과가 과정을 증명하니까"
-"아버지께서 오빠들 말고 저 한번이라도 눈길 주셨으면 적어도 이렇게 괴물처럼 잘라진 않았을거에요! 다 아버지 때문이에요!"
잔혹한 예술
잔인함의 아름다움은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