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어날 때 모두가 그렇듯, 당연하단 듯이 운다.
하지만, 우는 사람들은 모두 아이라는 보장은 없다.
노인부터 성인, 청소년, 아이들까지 자신의 감정을 주체를 하지 못할 듯이 너무 기쁘거나, 너무 슬플 때.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내기도 한다.
때론 아이같이, 때론 소리를 죽여 울기만 한다.
사람들은 평생을 살아오면서 아이같이 우는 날이 많을 것이다. 그건 일반적인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여기, 일반적이지 못한 한 소녀가 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이여주.
자라오면서 한 번도 아이같이 울어본 적 없는, 아니, 울 수 없던 아이.
그 누구도 아이에게 곁은 내어주지 않았다.
그러나, 그런 여주에게 곁은 내준 단 한명의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김태형.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는가 ?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시작일: 2019년 11월 29일-
“ 마음껏 울어, 아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