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학생들의 연애법
별을 보고 있을 때_
터벅-
터벅_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
나는 뒤를 돌았고, 뒤를 봤더니
민윤기가 서있었다.
"어? 민윤기?"
"뭐해?
"그냥 별보는 중 -"
"아..ㅎ"
"무슨일있어? 아까는 잘자던데"
의아하면서, 얼굴을 자세히 봤는데
얼마 없는 가로등의 불빛에 비춰진, 눈가에 눈물자국이 보였다.
"뭐야..? 너 울었어...?"
"응ㅎ"
"왜?!"
"....조금 부끄러운데.."
"뭔데?"
".....악몽 꿨어.."
"아...? 그런거야?ㅋㅋ"
"아...웃지마.."
"알겠어 ㅋㅋ 무서웠겠넼ㅋ"
"아니..!"
"알겠어~"
"......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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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 버리기 ><
독자님들 역시
남주 나올 타이밍을 잘 알고 계시는 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