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학생들의 연애법
윤기가 근처 약국에서 약, 밴드를 사서 나에게 줬다.
덕분에 상처가 빨리 나을수 있겠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다시 서울역으로 도착했다.
아까처럼 윤기의 손을 꼭 - 잡고 기차를 기다리다가
기차를 탔다.
"아...피곤하다.."
"아직 3시간이나 남았으니까 눈좀 붙여-"
"으응...그래야 겠어.."
"....잘자"
"너두 -"
이말을 남기고 나는 눈을 감고
잠에 들었다.
자고 있는 여주를 보고 윤기가 하는 말

"왜 아프고 그러냐...걱정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