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학생들의 연애법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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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학생들의 연애법






















갑자기 그때 추억이 되살아나더니 나도 모르게
윤기에게 이야기를 해버렸다.




"그게 벌써 12년 전이라서...."

"혹시...너 이름이...뭐야....?"

"아...! 내 이름...김여주야!ㅎㅎ"

".....ㅎ"

"왜...?"

"그 애 나인거 같은데....ㅎ"

"뭐라고...?"

"고양이 이름이...나비...?였던가..."

"너야...?"

"응...ㅎ"

"야...! 너...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

"ㅎ...벌써 12년이 지났나..."

"그럼...너 나 알고있었어...?"

"아니? 어디서 많이 본거같다고 생각했지"

"진짜 오랜만이다!"

"그...고양이는...?"

"아...나비 3년전에 죽었어..."

"죽었다고...?"

"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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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윤기의 얼굴이 굳어졌다.
나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지




"왜...그래...?"

"아...아니야..."

"이제 집으로 돌아갈까?"

"그래ㅎ"















"할머니!!  저희 왔어요!!"

"왔어?"

"저도...왔어요...."

"그래~윤기야 우리는 가자~"

"네 여주야 갈게"

"응! 잘가!!"



집으로 도착해서 윤기는 윤기네 할머니와
집으로 돌아갔다.



















그날 저녁





따르릉_
따르릉_




전화소리가 집안에 울렸다.


"할머니 제가 받을게요!"

"그래~"




탁_


-"여보세요?"

-"여주야!"

-"오빠야?"

-"그래"

-"왠일로?"

-"내일 집으로 가려고"

-"진짜?! 알겠어~"

-"어어~"



뚝_





"할머니~! 내일 김석진 온데요!"

"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