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학생들의 연애법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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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학생들의 연애법

























지은이 언니랑 얘기도 주고 받다보니, 
저기서 이쪽으로 오는 윤기가 보였다.





"윤기!!"

"응..!"




이제, 이 동네에 있는 모든 주민들이 모였다.





어른들은 정자에 앉으시고, 
우리는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앉았다.
돗자리에 앉는것도 나쁘진 않았다.
뭔가, 소풍에 온 기분





"오빠! 고기 더 줘!"

"기다려!"

"아...왜 먹어도 배고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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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흡..."

"...?  뭐야 왜 웃어? 난 진지하단 말이야"

"아..미안.."

"아니..미안할 필요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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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나저나 옆에는 여주 남자친구?"

"아니거든?"

"뭐가 아니야~"

"조용히하고, 고기나 더 줘"

"쫌 그만 먹어"

"이씨...드러워서 안먹는다..."






김석진 오빠 자식도 참...
고기나 더 줄것이지...
오랜만에 보면서 치사하긴,....퉷















진짜로 그만먹고 집으로 들어왔다.
어른들은 잘 드시고 계시겠지





조금 뒤_





"야 김여주"

"뭐 동생이 그만먹으니까 좋았냐?"

"아니 나 어디서 자냐?"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거실에서 자든가"

"야 집에 오랜만에 왔는데 뭐? 거실?"

"그럼 집 밖에서 잘래?"

"아니..."

"그리고 언니는 나랑 같이 자요!"

"그래ㅎ"












다음날-





"할머니! 나 학교 다녀올게..!"

"그래~"




아침일찍 일어나, 교복을 입고 집을 나섰다.
학교를 가기 위해
조금 귀찮긴하지만 심심하진 않으니...





끼익-





"어?"




집 문을 열고 나와보니, 윤기가 서있었다.



"뭐야? 나 기다린거야?"

"응"

"오~ 감동~"

"가자ㅎㅎ"

"그래!"



뭔가 윤기와 등교를 하는 동안, 더 친해진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