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학생들의 연애법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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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학생들의 연애법 


























그날 뒤로
윤기가 요즘 나에게 자주 웃어주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왠지는 모르지만, 웃으니 더 잘생겨 보였다.













"윤기야, 너 요즘 웃음이 많아진거 같아"

"별로야....?"

"아니? 더 잘생겨 보여서
자주 웃으면서 다녀"

"으응....//"














집으로 돌아와서, 할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내 방으로 들어왔다.
방에있는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_ 있었다.
멍을 때리면서 말이다.





계속 누워있는데, 윤기의 얼굴이 떠올랐다.
윤기의 웃는 얼굴.
막, 생각해보니까 심장도 쿵쿵 거리는거 같기도 하고....
사실, 이런 감정은 처음인거 같다.
'설마...나 얼빠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얼굴에 웃는 모습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설렐것이다.







이번에, 처음 느낀 감정이다.







설렌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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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민.빠.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