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민윤기 모범생 김여주

14화(불도저)

양아치 민윤기 모범생 김여주

글·빡친 불도저




그날 저녁



"여주


"...."윤기



그러니까 이게 뭔 상황이냐면




4분전



"야 민윤기 너 잘나온 사진 보여줘?"여주



"? 니 내 사진이 왜 있어?"윤기



"음...글쎄"여주



"몰라.일로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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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개 잘나왔지"여주



"아니 이게 왜 있어!!"윤기



"ㅋㅋㅋㅋㅋㅋㅋㅋ지워 보던갘ㅋㅋㅋㅋ"여주



"아 그거 여자애들 가발 따라쓴건데 왜 그걸 찍어..!!"윤기



"ㅋㅋㅋ"여주



"어..어어..?!"여주



"야 여ㅈ..."윤기



......


이렇게 된거.
내가 침대에 엎어지고 윤기가 나 잡아줄려다가 같이 엎어져서 그 흔히 로맨스로 많이 불리는 자세.


"어....나와줄래?"여주



"...어"윤기



"사진 지운다"여주



"응.."윤기



머쓱타드 머스타드 상황에서 지금 이 상황을 잊고싶음.다들 설레하고 좋아하겠지만 난 아직 이게 뭔뜻인지는 모르겠음.



"..나 화장실 다녀올게..!"여주



"응.."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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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시점



내 실수로 침대에 여주랑 나랑 둘이서 엎어졌다.내가 여주위에 올라타있는 상황이고 여주가 그 밑에 있는 상황.너무 당황해서 몸이 굳었다.그리고 난 처음으로 여주한테 이상한 감정이 생긴 것 같다.

그 전까진 내가 여주를 좋아하는지 확신이 안되는 상태였다.그렇지만 지금은 좀 다르다.
























"여주 좋아하나봐 나.."




"윤기야 나 왔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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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내가 지금 너에게 빠진 것 같다.



"윤기야, 무슨 생각해?"여주



"ㄱ..그..나 잠깐 가야될 것 같아.."윤기




"내일 또 올게..!안녕.!!"윤기




"ㅇ..응..!"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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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처음느껴보는 듯한 감정.분명 우리둘은 양아치와 모범생이라는 타이틀에서 생겨난 우연이다.
너랑 난 어깨가 부딪쳐서 생겨난 우연인데 분명 어이없게 이어진 우연인데..왜 난 너한테 호감이 생기는 것 같을까


"아 시발..진짜 좆같네.."윤기



그저 헷갈린다.난 너를 좋아하는건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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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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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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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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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포기해 윤기야"













...




왜 내가 쓰고 있니 보라야.? 처음에 왼전 열심히 쓸 것 같더니 왜 내가 쓰냐..진짜 그러면 보라도저 활동 안하게 한다
 ???? 너가 하자했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