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민윤기 모범생 김여주
W.불도저
"이거 풀었네? 나도 어려워하는건데"여주
"계산기 좀 빌렸어"윤기
"어..?그럼 안되잖아..!"여주
"뭐가? 그냥 모르겠어서 쓴건데"윤기
"야 그건 좀 아니ㅈ.."여주
"민윤기! 나 배고팡~"지은
"진짜 제발 꺼지면 안되냐?"윤기
"음~그러면 더 있고 싶어지는뎋ㅎ"지은
"잔말말고 나가라 나 과외해야된다"윤기
"헐~~? 양아치 또라이 민윤기가 공부래~~미친~~~!!!"지은
"어쩌라고 진짜;;"윤기
"..윤기야 오늘 과외하지말자"여주
집에서 빨리 나오고 싶었다.왜냐면 지은언니가 민윤기를 백허그(어부바느낌)하면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진짜 질투가 장난아니게 나더라.사귀는것도 아닌데..
"야야 어디가 김여주?"윤기
"나 오늘 컨디션 안좋아.따라오지마"여주
윤기집을 박차고 나왔다.
"아 기분 개썅#)~9& °£[)2(~♡!;$●¥☆"여주
지은언니가 너무 좋지만 방금 껀 나도 기분은 좆같았다.
"근데 나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왜이런대..!?"여주
📞--
"힉!"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난 뒤졌다는 뜻.🔪🔪
📞_여보세요..?ㅡ여주
📞_응 여주야 올때 콩나물ㅡ엄마
📞..?ㅡ여주
📞_알았어 끊어!ㅡ여주
언니라는 김정주는 올때 수박바 사오라더니, 엄마는 이제 콩나물인가?
"아 진짜 이 콩나물!!"여주
"콩나물 시발 개비싸잖아..!"여주
다른데는 쌌던 것 같았는데 우리동네 콩나물은 왜이리 비싼지..?
"아 한팩에 5000원 돌았나 진짜"여주
*원래 얼마인지 모릅니다.주의해주세요.
"이게 콩나물 값이냐 진짜"여주
아무튼 콩나물을 사고 다시 집가는 즁
"야 김여주"윤기
"? 아 깜짝이야 왜?"여주
"니 왜 그냥 집가는데.."윤기
"아 그냥 오늘따라..과외하기 싫었어.."여주
"왜?"윤기
"ㄱ..그.."여주
큰일났다.할말이 없다.난 망한 것 같다 내 인생 어쩌지.얘 양아치인데.왕따 당하나.?나 어떡하냐?
"나 너한테 할말 있었다고.."윤기
"무슨 할말..?"여주
".."윤기
"몰라 안알려줄거야, 집 가"윤기
"아니 뭔.."여주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