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민윤기 모범생 김여주

9화(불도저)

양아치 민윤기 모범생 김여주

W.불도저



"이거 풀었네? 나도 어려워하는건데"여주


"계산기 좀 빌렸어"윤기


"어..?그럼 안되잖아..!"여주


"뭐가? 그냥 모르겠어서 쓴건데"윤기


"야 그건 좀 아니ㅈ.."여주


"민윤기! 나 배고팡~"지은


"진짜 제발 꺼지면 안되냐?"윤기


"음~그러면 더 있고 싶어지는뎋ㅎ"지은


"잔말말고 나가라 나 과외해야된다"윤기


"헐~~? 양아치 또라이 민윤기가 공부래~~미친~~~!!!"지은


"어쩌라고 진짜;;"윤기


"..윤기야 오늘 과외하지말자"여주


집에서 빨리 나오고 싶었다.왜냐면 지은언니가 민윤기를 백허그(어부바느낌)하면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진짜 질투가 장난아니게 나더라.사귀는것도 아닌데..

"야야 어디가 김여주?"윤기


"나 오늘 컨디션 안좋아.따라오지마"여주



윤기집을 박차고 나왔다.


"아 기분 개썅#)~9& °£[)2(~♡!;$●¥☆"여주


지은언니가 너무 좋지만 방금 껀 나도 기분은 좆같았다.


"근데 나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왜이런대..!?"여주







📞--




"힉!"











photo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난 뒤졌다는 뜻.🔪🔪



📞_여보세요..?ㅡ여주

📞_응 여주야 올때 콩나물ㅡ엄마

📞..?ㅡ여주

📞_알았어 끊어!ㅡ여주



언니라는 김정주는 올때 수박바 사오라더니, 엄마는 이제 콩나물인가? 


"아 진짜 이 콩나물!!"여주


"콩나물 시발 개비싸잖아..!"여주


다른데는 쌌던 것 같았는데 우리동네 콩나물은 왜이리 비싼지..?


"아 한팩에 5000원 돌았나 진짜"여주


*원래 얼마인지 모릅니다.주의해주세요.


"이게 콩나물 값이냐 진짜"여주


아무튼 콩나물을 사고 다시 집가는 즁


"야 김여주"윤기


"? 아 깜짝이야 왜?"여주


"니 왜 그냥 집가는데.."윤기


"아 그냥 오늘따라..과외하기 싫었어.."여주


"왜?"윤기


"ㄱ..그.."여주


큰일났다.할말이 없다.난 망한 것 같다 내 인생 어쩌지.얘 양아치인데.왕따 당하나.?나 어떡하냐?


"나 너한테 할말 있었다고.."윤기


"무슨 할말..?"여주


".."윤기


"몰라 안알려줄거야, 집 가"윤기


"아니 뭔.."여주








윤보라 빨리 써 개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