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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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김여주 나 배고파..

"요리도 못해요..?흐암~"

나 탕평채 해줘..

"그게 뭐에요?"

아 아니면 라면이라도..

"누가 아침부터 컵라면을 먹어요 ㅋㅋ"

아 그럼 아무거나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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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마싯겠다 아--

"아 내가 만들었지만 먹음직스럽다"

여즈야(우물우물) 너 요으리 진짜 즐한다!!

(흐뭇)

너도 한입 먹어봐

"옴뇸뇸뇸"

맛있지 맛있지??

요리는 내가 했는데 왜 저 사람이 한것 같은 기분이 들지

다음엔 내가 요리 해 줄게

"뭐야 요리 할수 있었어요?!?"

당연하지

..........

다음엔 아침에 컵라면 먹자 응?

"라면 완전 좋아하시네요..저승사자가 먹을수는 있어요?"

그럼 어떻게 살겠니

"안 먹고 살수 있잖아요."

나도 인간이랑 몸 구성이랑 다 똑같아.

"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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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놀러가면 안 돼?

"뭐야 데이트 신청이에요?"

아니거든~

"아 그럼 안가요~"

와 얘 밀당 잘하네..알았어 데이트 신청이야

"ㅋㅋㅋㅋ어디로 갈래요?"

공원 한 바퀴 돌자

"알았어요"

요기 근처에 어느 공원이 유명해?

"오 저승사자가 예상했던거 보다 더 인간스러운데"

그래 인간이니까 그러지

"그럼 어릴때 있었어요?"

있었는데 말은 안해줄꺼야

"에잇 너무해"

빨리 나가자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