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미남의 성격 파헤치기 S2

#9 | 여우

본 편을 보시기 전에 
여우를 이달소 츄님으로 한 점 사과드립니다
제가 쓴거긴 한데 상당히 재수없더라고요.. 
절대 이달소 츄님을 비하하거나 욕을 하려고 한게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쓴 시간과 이 내용의 시간?은 상관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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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현 시간은 오전, 즉 등교 한 후의 시간입니다!



“ 솔비야아~ 니네 오빠 보러가자 “ - 채령 


“ 윤정한은 왜요? “ - 솔비 


“ 그냥 갑자기 보고 싶어졌어 “ - 채령


“ 헐 언니 권순영 버린거에요? “ - 솔비 


“ 에헤이, 버린거라니 걔가 날 버렸지 응.. “ - 채령


“ 아 그래요? 그럼 가요 “ - 솔비 


“ 좋아좋아!! “ - 채령



“ 쟤야? / 어 쟤래. 지우한테 존나 뭐라 한애 / 와.. 쟤 뭔 빽으로 저래? / 쟤네 오빠 3학년 정한 선배래. “ 




“ 뭐야 쟤네.. 지들이 뭘 안다고 저래? 내가 아주 뭐라 해야겠어 “ - 채령 


“ 아 언니.. 그냥 가요 우리 “ - 솔비 


“ 우리 솔비가 가라는게 그냥 가야지 그럼 “ - 채령 


“ 야! 윤정ㅎ.. “ - 솔비 


“ 윤정한 니 어카냐 니 동생이 여우년이라서 / 닌 아무렇지도 않냐 “ 


“ 좀 그렇긴 하지..? “ - 정한 


“ …시발새끼.. “ - 솔비 


타닥 -


“ ㅇ..어 솔비야..!! “ - 채령


“ ? 이채령 니가 왜 여깄냐 “ - 순영 


“ 니 알빠 아니거든.. 그나저나 솔비 어디로 갔는지 아냐 “ - 채령 


“ 솔비? 자기 반에 있겠지 “ - 순영 


“ 아까까지 같이 있었는데 갑자기 뛰어갔어.. “ - 채령 


“ 뭐 그러면 솔비네 반 가봐 “ - 순영 


“ 야 좋은 생각이야 같이 가자 “ - 채령 


“ ?? 야 나 할 일 있다ㄱ “ - 순영 


후다닥


“ 윤정한이.. 그딴 소문을 믿는다고..? “ - 솔비 


“ 어이구 솔비야ㅠㅠ 대전에 무슨일이야 진짜ㅠㅠ “ - 지우


“ 지우야 이런 여우년이랑 말 섞지마 “ 


“ 그래두ㅠ 사실이 아니면 어떡해ㅠㅠ “ - 지우


“ 지우는 진짜 착하다니까~ “


“ ㅎㅎ 얘들아 우리 화장실 가자 “ - 지우


“ 그래 가자 “ 


“ 내가 말했지? 어떻게든 하게 할거라고ㅎ “ - 지우


“ 야 솔비 없는데 “ - 순영 


“ 아 멍청아 니가 못 찾는거야 “ - 채령 


“ …바람이나 쐬러 가야겠다.. “ - 솔비 


“ 어 솔비 나온다 솔비ㅇ.. “ - 채령 


“ 야 왜 부르다 말아 “ - 순영 


“ 솔비 눈 못 봤어? 누가봐도 울거 같잖아 이럴땐, 우리 말고 솔비 왕자님이 가야된다고 “ - 채령 


“ 솔비 왕자가 누군데 “ - 순영 


“ 아 저기 마침 오네 “ - 채령 


“ 야 니네 솔비 못 봤냐 “ - 원우 


“ ? 이 형이라고? “ - 순영 


“ ? 뭐가 “ - 원우 


“ 빡대야 눈치 챙겨; 솔비 아마 옥상 갔을걸 “ - 채령 


“ ㄸㅋ “ - 원우 



“ 윤정한.. 날 그렇게 생각했어..? 지 동생 성격 모르고 그냥 소문만 덥석 믿는거야..? “ - 솔비


주르륵


“ …어.. 나 왜 울지…ㅎ… 진짜 이젠 나도 모르겠다.. “ - 솔비 



“ 야 윤솔비 너 왜 여깄ㅇ.. “ - 원우 


“ …안녕…? “ - 솔비 


“ 안녕같은 소리하네 너 왜 울어 “ - 원우 


“ 어..? 나 안 울어.. “ - 솔비 


“ 안 울긴 지금 눈물 폭포수 처럼 쏟아지기 직전이거든요 

무슨 일인지 얘기 해봐 들어줄게 “ - 원우


“ …내가 진짜… “ -  솔비 


“ 천천히 말해봐 “ - 원우


.



.





.




“ 그러니까, 윤정한이 소문만 듣고 그런 소릴 했고 복도에서 애들이 모여서 니 욕을 한다는거지? 김지우 라는
애가 시작인거고 “ - 원우


“ ..웅.. “ - 솔비 




“ 윤정한이 소문을 믿었다고..? “ - 원우 



“ …곧 종 치겠다 나 먼저 갈게 “ - 솔비 



“ 수업 끝나고 갈게 어디 가지 말고 반에 있어 “ - 원우 




“ 알겠어.. “ - 솔비 




“ 이게 갑자기 뭔 일이래.. 윤정한이 소문을 믿은게 맞는지 확인 부터 해야겠다 “ - 원우 



“ 어 야!! 전원우!! “ - 정한 



“ 마침 잘 왔네 야 “ - 원우 



“ ? 왜 “ - 정한 



“ 니 지금 그 소문 알지 “ - 원우 



“ 아- 그 말이 ㅈ도 안 되는거? “ - 정한 



“ 어 그거 “ - 원우 



“ 그거 왜 “ - 정한 



“ 니가 그 소문을 믿는다는 얘기가 들려서 “ - 원우 



“ ? 어떤 새끼가 그래 “ - 정한 



“ 소문 당사자인 니 동생 솔비가 “ - 원우 



“ 윤솔비가? “ - 정한 



“ 어 솔비가 “ - 원우 



“ 아니 걔가 뭘 들었는진 모르겠는데 나 그 소문의 ㅅ자도 안 믿어 “ - 정한 



솔비가 뛰어가고 난 후의 상황



“ 근데, 증거도 없이 그런 소문을 믿어? “ - 정한 



“ 어..? / 소문은 대부분 사실 이니까.. “



“ 야. 윤솔비가 아무리 미쳤다 해도 여우짓은 안해. “ - 정한 



“ 그건 니가 모르는거야 니 없는 곳에서 할 수도 있지.. “ 



“ 진짜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해라 니네 고 3인데 언제까지 그딴 소문 믿을래? “ - 정한 


“ 뭐.. 걔 오빠인 니가 말하니까.. 아닌거 같기도.. “




현재




“ 윤솔비가 직접 들은거라면.. 백퍼 앞에 한 말만 듣고 갔겠네 “ - 정한 



“ 그럼 니가 다 말할거? “ - 원우 



“ ? 내가 하냐 니가 해야지 “ - 정한 



“ ? 니 얘길 하는건데 왜 내가 하냐 “ - 원우 



“ 니가 좀 말해줘~~ “ - 정한 




“ 아 저 새끼가.. “ - 원우




“ 저기.. 솔비야.. “ 



“ …어…? “ - 솔비 



“ 대전에 올라온거 봤어.. 그런것도 모르고 뒤에서 욕해서 미안해… “



“ ..? 어..? 왜..? 대전에 뭐 올라왔어..? “ - 솔비 



“ 그거 너가 올린거 아니야? “ 



“ 뭔데..? “ 


대신 전해드립니다

1학년 윤솔비 소문은 엄연한 가짜고
사실은 같은 1학년 김지우가 벌인 일 입니다
윤솔비에 대한 욕을 멈춰주세요
- 익명





“ …? 이걸 누가 올린거야.. “ - 솔비 



“ 아무튼 진짜 미안해 솔비야.. “ 



“ 아 아니야 지금이라도 사과해줘서 고마워 “ - 솔비 




수업시작








수업 끝 (?)





“ 으아.. 끝났다아.. “ - 솔비 



“ 야! 윤솔비! “ - 정한 



“ ..? 윤정한 니가 왜 여깄어..? “ - 솔비 



“ 왜 오면 안 되냐 “ - 정한 



“ 아니 뭐 그런건 아니고.. “ - 솔비 



“ 솔비 너도 봤지, 대전? “ - 원우 




“ 어 응.. 봤는데 누가 올린거야? “ - 솔비 



“ 말 꺼낸게 윤정한, 보낸것도 윤정한 걍 윤정한이 했다 보면 돼 “ - 원우 



“ 윤정한이 했다고..? “ - 솔비 



“ 아니 그냥.. 소문이 이상한게 돌길래 막으려고 그런거야 “ - 정한 



“ 누가 뭐래? 암튼 뭐.. 덕분에 욕은 안 먹게 됐어 “ - 솔비 



“ 친구좀 잘 가리고 사겨 “ - 정한 



“ 알겠다고.. “ - 솔비 




“ 또 이런일 있음 얘기 해 “ - 원우 



“ 알겠어 “ - 솔비 





( 이번에도 자를 각이 안 나왔음 )

진짜 역대급으로 긴거 같아요.. 다음편은 무조건 톡으로 해야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구독자수 30명 넘었어요💕
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