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남녀

🍭스포 주의! Q&A답변🍒

답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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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노골적으로 다 말해도 되나싶지만 꽤나 복합적인 생각들이 들어갔는데요! 인스타 둘러보다가 썰을 하나 보게 되었는데요. 일본 한 연예인의 혼전임신썰을 듣고 아, 나도 저런 남자랑 결혼해야겠다라는 생각이 과몰입으로 이어져 쓰게 되었습니다! 이 과몰입은 매인스토리가 아니라 서브이야기로 넣을려고 했고 둘이 아이때문에 결혼하게 되었으니 아이가 없으면 이혼하기 충분한 명분이 생길거고 이를 통해 서로의 사랑을 알아가보자...! 라는 취지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냥 이혼남녀의 이야기로 쓰려다가 쉐어하우스에 살게된 두 헤어진 연인에 관한 스플 이야기에 또 과몰입한 나머지 두개를 너어어무 쓰고싶어 짬뽕해버렸습니다! 사실 본 내용은 청연이가 방송 내내 연준이를 차갑게 대하며 모든 욕이란 욕은 다 먹을 생각이었지만 글을 써가면서 흐름이 어색해질까봐 이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살짝 그 전에 작성한 내용 보완해서 적고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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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02

촬영 2일차

ㅡ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은ㅡ











'' 와우. 반응이 아주 뜨거운데요? ''





연준이는 담당 피디의 말에 하하 웃으며 고맙다는 감사인사를 전했지만 그의 입가엔 어쩐지 쓰디쓴 미소가 담겨있었다.






'' 감사해요, 그러고 저 수능보고 나서 바로 누나가 고백해서 사귀게 됐죠. ''

'' 그럼 청연씨에겐 사귀게 된 썰을 들었으니 연준씨에겐 청혼썰을 들어볼까요? ''






피디의 말에 연준이는 머뭇거리더니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피디는 괜히 싸해진 위를 휙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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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속도위반했어요 ''








※※※






'' 연준아 ''

'' 응? ''








연준이는 자신의 품에 꼭 안겨있던 청하를 내려다 보았고 청하는 그런 연준이를 올려다 보았다. 연준이는 꽉 껴안고 있던 팔에 힘을 천천히 풀고 청연이의 이마에 살포시 입을 마추었다.








photo'' 왜 누나? 혹시 불편해? 아니면 배고파? 아까 밥도 제대로 못먹었잖아. 먹고싶은거 있어요? ''








청연이는 자신을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바라보는 연준이 덕에 조금 더 편히 말할 수 있을 거 같았다.

청연이는 연준이의 뺨을 가볍게 쓸었다. 연준이는 청연이의 손에 얼굴을 비비며 걱정스럽다는 듯 바라보았다. 그제서야 청연이는 고개를 저었다.







'' 아니... ''

'' 그럼 왜? 혹시... 무슨일 있어...? ''

'' 연준아 있지 나... 요즘 몸이 좀 이상해... ''

'' 병, 병원가자... ''






그 말을 들은 연준이의 표정이 점점 굳어갔다. 연준이는 자신의 폰으로 시각을 확인했다. 8시 56분. 병원으로 가기엔 늦은 시간이었다.








photo'' 하... 응급실이라도 가야하나? 여기서 얼마나 걸리지? 안되겠다. 우리 119 부르자, 응? ''






연준이의 손이 미친듯이 떨렸다. 휴대폰 비밀번호는 눌리지 않아 결국 비상전화를 쓰려했지만 손이 너무 떨려 전화번호도 누르지 못했다. 이러다 진짜 119에 신고라도 할까봐 청연이는 다급히 움직이는 연준이의 손을 잡았다. 얼마나 긴장했는지 항상 따뜻한 연준이의 손은 아주 차갑게 식어있었다.








'' 있지... 나 임신 한거 같아 ''

'' 어? 해봤어...? ''








청연이는 고개를 저었고 연준이는 아무말 없이 아까 챙기던 짐을 마저 챙겨서 약국으로 향했다. 가기 전 청연이의 이마에 입을 마추는 것을 잊지 않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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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






연준이가 사온 임테기 5개 모두 두줄이 떴다. 청연이는 떨리는 손으로 배를 살포시 감쌌다.

여기에 생명이 살아나고 있다니, 믿기지 않았다.



끼익-



청연이가 방으로 나오자 문 앞에서 서성이던 연준이가 다급하게 청연이에게 달려왔다.







'' 임신 맞아? ''








청연이는 고개를 끄덕이고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연준이는 아주 환하게 웃으며 청연이를 꼭 끌어안고 토닥여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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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 그리고 축하해 엄마가 된거 ''





연준이는 청연이 입에 입을 맞추고 천천히 무릎을 꿇어 청연이의 배와 눈을 마추었다.





'' 안녕 아가? 아빠가 그동안 몰라줘서 미안해 ''

'' 뭐하는거야? ''

'' 응? 아, 누나 몸이 안좋은게 아니라 다행이다. 우리 내일 같이 산부인과 가볼까? 마침 스케줄 없는데, ''

'' 연준아... 우리 그만하자 ''

photo'' 어...? 그... 뭐...? ''

'' 나 우리 애 지울 생각 전혀없어. 너한테 피해가는 건 더더욱 싫고. 그니까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내가 다 떠안고 가면 그만이야 ''

'' ...미안 그동안 내가 누나한테 확신을 주지 못했나봐... 사랑해 누나 ''






청연이는 눈물을 닦고 연준이를 밀치며 말했다.






'' 우리, 조금만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자. 연준아, 넌 연예인이야. 나처럼 일반인이 아니라 ''

'' 누나랑 우리 아이 책임질 자신 있어. 그만하자는 말 하지 말아줘, 응? 대신에... ''






연준이는 한쪽 무릎을 꿇은 상태로 언제 준비했는지 자신의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냈다.






photo'' 나랑 결혼하자, 누나. 나랑 누나랑 우리 아기랑 우리 셋이서 오순도순 이쁘게 살자. 내가 누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엄마로 만들어 줄게.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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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포즈는 이때가 끝이었나요? ''



피디의 말에 연준이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 다시 해줬죠. 그 다음날은 누나랑 도하 만나러가고 1주일 뒤에 혼수준비하면서 제대로 해줬어요. 진짜... 행복한 신부로 만들어주고 싶었거든요. 누나가 저한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으면 해서... ''






연준이는 추억을 회상하듯 지난 시절에 미련이 남는 그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photo'' 누나, 진짜 여리거든요... 챙겨주고 싶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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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최연준 진짜 대단하다

조회수 34,704 댓글 4,032 추천 1,929



보통 지우자고 하는데 냅다 결혼 갈기네...photo익명ㅣ이게 맞지
 ㄴ쓰니ㅣ그치ㅠㅜㅠ
 ㄴ익명ㅣ진짜 대단함

익명ㅣㅈㄴ 스윗하네
 ㄴ익명ㅣㄱㄴㄲ... 고맙다고 축하한다고 진짜 와...
 ㄴ쓰니ㅣ이거 진짜 쉽지않음...
 ㄴ익명ㅣㄹㅇ... 일반인도 쉽지 않은데 연예인이 그런다?
 
익명ㅣ그래도 속도위반은 좀...
 ㄴ익명ㅣ짜피 기사 났는데 이제와서 뭐ㅋㅋㅋㅋ
 ㄴ익명ㅣ속도위반이 한둘인가?
 ㄴ익명ㅣ그걸로 욕 개많이 먹긴함
 ㄴ익명ㅣ근데 ㅈㄴ 어리긴 어렸음

익명ㅣ이건 찐사랑임... 그 누구도 반박불가...
 ㄴ익명ㅣ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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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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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아앗, 현타오는 나이입니다. 1n살이요! 네 아직 1n살 0x년생입니다! ((1x년생 보면 뭔가 신기함))

🍭최애!
🍒최애는 지금 연주니입니다! 째연준으로 투바투 입덕하고 바로 밤규로 갈아탔다가 태현이 수빈이 휴닝이까지 몸을 담궜다가 다시연준이로 돌아왔습니다!
((언제 바뀔지 모름))

🍭도하 아픈곳 없이 잘있는지!
🍒울히 도하 아픈곳이 이젠 없지만 잘 지내고 있을 순 없을거 같네요😥 살아있다면 말이죠! 도하가 살아있다면 아마 연준이와 청연이가 많이 그립지 않을까요?
((꽤나 빌런같은 발언))

🍭그 막내 작가? 나쁜 사람 인지!
🍒선과 악의 경계는 뚜렷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겐 선이고 누군가에겐 악이죠. 두리뭉실한데 꽤나 강한 슾오입니다. 살짝만 대형 폭탄 툭 던지고 가자면 범규가 막내 작가가 익숙한 이유는 바로 그 막내작가의 전 직장과 사생활(?) 등과 관련이 있는데요. 막내 작가는 사실 도하의 어린이집 선생님이었습니다! 사실 도하가 버스에 치여 사고당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찌라시입니다! 도하가 어린이집차 사고로 실종된건 맞지만, 치여서 사고당한건 아닙니다! 살짝 스포를 하유품과 관련된내용이 언급되었는데요. 이 실종에 키워드는 물입니다. 도하의 사고 관련이야기는 나중에 차차 풀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이는 범규가 막내작가의 정체를 알게 된 다음 전개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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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이랑 연준이 반대 버전
🍒아마 능글거리는 청연이와 그런 청연이가 연준이를 떠볼때마다 연준이는 얼굴이 빨게지지 않았을까요?






" 최연준, "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연준이는 뒤를 돌아보았다. 청연이가 연준이를 올려다 보고 있었기에 연준이는 살짝 고개를 숙여 청연이를 바라보았다.

정말 예뻤다. 물론 연준이는 청연이의 얼굴만 보고 그녀를 좋아한게 아니였지만 그녀의 얼굴만 보면 미치겠다. 너무 좋아서.




" 왜...요? "

" 좋아해. "




이혼숙려기간에 사랑고백이라니, 미친 소리같으면서도 연준이는 좋아한다고 말해주는 청연이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 악마의 속삭임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 아니였을까 싶을 정도였다.




" ㅇ...어...? 네? "

" 들었잖아. 사랑한다고 "



연준이는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청연이의 시선을 피했다. 청연이는 그런 연준이를 지독히 바라보더니 연준이의 넥타이를 잡았다.




" 그, 그건 왜... "



당황한 연준이는 양팔을 이리저리 어디에 둬야할지 갈팡질팡했다. 청연이는 그런 연준이의 넥타이를 한바퀴 빙글돌려 자신의 손목에 감싸고 연준이를 향해 능글맞게 웃었다.




" 키스하고싶어 "

" 네? 뭐라ㄱ... "




연준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청연이는 연준이의 넥타이를 잡아당겼고 청연이와 연준이의 입술이 맞닿았다.

정말이지 이 관계는 미친 관계였다.


🍭만약에 도하가 계속 곁에 있었으묜?
🍒 아마 도하에게 동생이 생겼을거고 이혼남녀가 아니라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되었지 않았을까요?? 아마 둘이 깨를 와르를 쏟으며 살았을 겁니다! ((이혼 숙려기간에도 이러는데 결혼생활중에는 얼마나 심했을지...(이하 생략)

🍭최근에 본 드라마
🍒넷플 시즌도 괜찮다면 웬즈데이 입니다! 그것도 찔끔 과몰입해서 친구랑 다시 보고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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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엠비티아이는 원래 ENFP였습니다만
ENFP -> ENTP -> ENFP -> ENTP  -> ESFP -> ISFP -> INFP

이렇게 변화하였다고합니다! 두둥!

지금은

photo딴!
요즘 계획세우면서 살다보니 J가 되어버렸어요... 어느날 mbti J가 되엇다(?) 제 반모자들은 모두 제가 ENFP라고 알고 있었겠지만 개인사정으로 좀 성격이 많이 훅 가버렸어요... ((사람 만나는게 귀찮고 꺼려지는 기분. 뭔가 어색해서 토나오는 기분이 시름... 그래도 친해지고 싶은 사람한테는 진짜 큰 용기내서 말걸어요! 용기 낼때도 심장이 목까지 올라오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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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는 법! 
🍒제가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지만 사소한 팁 아닌 팁을 드리자면 글을 쓸때 모든 묘사를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 상황을 생생하게 상상하고 묘사하는 편이 더 독자의 입장으로 봤을때 상상하기 편하더라고요! 제 첫작을 보면서 고안한 방법입니다...((굉장히 주관적인 입장입니다.

🍭작가님이 아이디어 내는 방식!
🍒그냥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아이디어가 나오는 편입니다! 그리고 멍때릴때 어떤 내용을 넣는게 좋을지 상상하고 꽤나 괜찮은 생각이 있으면 더 자세히 상상합니다. 적지는 않는데 그 이유가 기억하지 못한 아이디어는 제게 그리  인상깊지 않은 내용이었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자체 필터링을 합니다! 물론 이런경우는 거의 없고요




너무 TMI를 남발한 Q&A였던거 같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질문남겨주신 분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딘❤❤ 앞으로 이혼남녀 잘부탁드립니다❤ 
































두둥. 이렇게 큐엔에이 시간이 끝났습니다! 와ㅏㅏㅏㅏ
다시 한번 답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금부터 스포아닌 스포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으신 분들은 바로 그냥 이 화면을 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ㅏㅏ











상상임신 : 정반대되는 병으로 임신거부증이라는 것이 있다. 정말로 임신한 여성이 자신이 임신하지 않았다고 믿을 때, 자궁의 성장 방향이 달라져 배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입덧이나 태동 등 임신했을 때 일어나는 신체변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심지어 생리까지(!) 하는 증상이다. 임신을 극도로 거부하는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여성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임신 사실 자체를 부정하여 일어나는 일이라고. 그러나 태아는 산모의 의사와 상관없이 계속 성장하므로 어느 날 갑자기 출산하게 된다.

저는 사실 요즘 새드에 빠져있습니다. 이 작품은 사실 두가지 앤딩이 존재하는데 대충 틀만 잡혀있을뿐 뚜렿하지 않는데요. 요즘 새드가 점점 눈에 밟히네요(?)

사실 전 연준이가 눈물을 흘리면서 청연이를 붙잡는 장면을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럴러면 이혼시키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초반에 나왔던 도하 버스사고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찌라시, 즉 거짓소문이었습니다. 도하는 버스사고로 인해 실종된것은 맞으나 정확히 말하자면 버스에 치인게 아닙니다. 이 사건은 아마 조금 뒤에 나올거 같네여.

도하. 살아있습니다. 와 이건 좀 큰 스포같지만 이미 제가 살린다고 광고를 했기 때문에(?) 도하는 살아있습니다. 다만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고 청연이와 연준이도 도하가 살아있는줄 모릅니다. 청연이는 그냥 도하를 찾을 수 없음에 포기를 한지 오래인 상태이고 연준이 역시 포기에 가까운 상태지만 여전히 도하가 살아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치원 교사는 연준이의 팬입니다. 네, 정확히 말하자면 연준이가 아이돌로 활동했을 당시부터 연준이를 좋아했던 분입니다. 올팬이어서 다른 멤버들과도 자주 만났는데요. 그중에서도 연준이가 최애였다고 하네요!

사실 연준이와 청연이의 첫만남을 작성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요... 언젠간 풀리겠죠?? 아마 이건 이 둘이 헤어지고 나서 정도 풀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아 그렇다고 둘이 진짜 헤어질지 안 헤어질지는 모릅니다. 사실 요즘 구취가 많아서 조금 으음~ 한데요. 그래서 그냥 확 이혼시켜버릴까 고민중입니다.라고 하지만 사실 전 엄청 슬프게 써버리고 싶어요... 네... 댓글로 너무 슬프다고 절 욕하는 글로 도배될 정도로(?)

범규와 청연이는 서로 사촌지간입니다. 곧 삐리리한 피디를 죽이고(?) 범규가 원하던 그림대로 나올듯합니다. 피디, 빌런짓한번 하고 내보랠 생각입니다. 클래셰 범벅처럼 보이네요.

여기까지 길고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사실 저도 안읽을 정도로 길게 작성해봤는데요! 구독자 100분이라니... 말도 안되는 숫자를 보여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