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좋아 ? "
" 여주야 , 너 진짜 예쁘다 ! "
" 어디에서 왔어 ? "

" 그 얘들아 , .. 천천히 좀 .. "
쾅
" 야 , 시끄럽게 하지 말고 좀 꺼져 "
" 아 .. 미안 "
" 저기 .. 고마워 .. "
" 별로 .. 널 도와주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니깐 "
" 착각은 하지마 , 시끄러워서 그런거 뿐이니깐 "

" ㅎ .. 그래도 고마워 ..!! "
" 뭐가 좋다고 .. 그리 웃는거지 ? "
" 응 ? 방금 뭐라 했어 ? "
" 아니 , 아무것도 .. "
•
•
•

" 형 , 무슨일 있어요 ? "
" 아니 , 아무것도 ? "
" 거짓말 마요 .. 아침부터 멍해 있는데 ? "
" 하 .. 그냥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어서 .. "
" 누군데요 ? "
" ㅋ 그런게 있다 .. "
" 혹시 .. 여자 때문이예요 ?! "
" 시끄러워 , 못하는 말이 없어 . "
" ㅎㅎ .. 천하의 박지민이 여자 때문에 고민을 하다니 "
" 아니라고 했지 ?! "
" 그리고 형 안 붙이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