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
_ 와 오늘 수학 ㅠ
예은_ 야 너가 수학부장이면서 수학을 싫어하면 어떡하냐
_ 야 수학은 모두가 싫어하는 과목이야;;
명재현_ 너희 뭔 얘기하냐?
그날 그애를 처음봤다
_걍 있는데?
예은 _야 가라;;
명재현_ 알았다 알았어
_뭐야 너 걔랑 친해?
예은 _걍 아는애
은아_ 오~ 남친?
예은 _ㅁㅊ놈 아니거든;;
_ 그나저나 오늘 급식 뭐냐?
은아 _불고기
_오 야르
급식먹고 우린 x(전남친)얘기를 하고있었다
_ 아 진짜 얘 너무 쓰레기였음;;
예은 _응 내x는 음쓰임
은아 _에휴 말도 마라.. 말이 안나온다
명재현_ 야 바보
예은 _아 왜
_ 뭐야 네 이름이 바보야? ㅋㅋ
예은 _아 몰라 갑자기 저럼;;
은아 _미친건가…?
명재현 _그럼 넌 바보2
은아 _나?
명재현 _아니 너
손가락이 날 향하고있었다
_ 나? 죽을래?!!!
명재현 _아 미안 ㅋㅋㅋ
그렇게 우리에 어색한 분위기는 조금 풀렸다 그리고 그아이에게 조금 신경이 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