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지민: 오늘은 손님이 새벽 5시에 도착하기로 했는데 아직 안 와서 다른 각도로 촬영했어요...지민: -카메라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댓글을 읽으려고 애쓰며- 음, 아미님, 제가 글을 못 읽겠네요.지민: 좋아요! 저는 혼자 시작해볼게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