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작의 모든 글들은 노래의 가사내용을 이야기로 바꾸어 재각색해본것이고 제목은 노래의 제목 아님 가사입니다))
((이 글은 여주시점에서 이뤄집니다))
모두가 집에 들어간 일요일 밤 11시
하루 종일 떠올라
안녕 못 해 네가 없이 난
안녕 못 해 살 수 없어 난
나만 이런 건가 ㅂ(뚝
여보세요=-=
재환) 야.. 뭐하고 있었어? 목소리 왜그래..ㅠ
그냐앙.. 공부하다 잠들었어..
재환) 앗.. 쏘리
됐어 그래서 전화는 왜했는데
재환) 할말있어서
뭔데 빨랑 말해봐.. 나 졸려..
재환) 나랑 별보러 가자
그래에..에?! 지금? 별을? 미쳤어? 우리 낼 개강이야
재환) 풉ㅋㅋ 나도 알아
단단히 미친게 분명해.. 아님 이번학기는 같이 죽자는건가..
재환) 아니라구우ㅠㅠ 어쨌든! 그래라고 했다?! 너네집 앞으로 갈께 추우니까 따뜻하게 20분안에 나와
20분?20분? ..알게써..
20분뒤@@@@
재환) 어? 히힣 여주야아 여기야아
야 조용히 해!! 지금 12시라고!!
재환) (속닥속닥) 왜이렇게 춥게 입고나왔어 밤이여서 춥다니까
아 몰라아.. 빨랑 가든가
재환) 타세요 예쁜 공주님~
아 머래(퍽)
재환) 아악!
쉿
재환) 넵..
40분뒤..
언제 도착해??
재환) 엄.. 2시간만 더가면 돼
뭐??!
재환) 히히 농담이양 20분 남았어
그런 장난 하지 말랬지
재환) 헤헤헤헿
20분뒤...
재환) 도차악
으음...도착해써..?
재환) 네엠 도착했습니다아
나 내린다
재환) 잠깐!!
또 머야..
재환) 눈 가리고 가야대 내가 가려줄께(스윽)
무서운데에..ㅠ
재환) 진짜 다왔다! ㅎㅎ


우와아아아아....
재환) 나오길 잘했지?
웅! 근데..추워..ㅠ
재환) 으이구.. 따뜻하게 입고 오라니까
힝..
재환) 일로 와서 앉아
(털썩)
재환) (담요를 덮어주며) 여주야
응?
재환) 나 정말 널 많이 좋아해. 너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그래서 더 특별한 경험 하게 해주고 싶었어. 여주야 내일도 나랑 별보러 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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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 전에 있던 작 다 지우고 한참 쉬다 돌아온 꼬꼬작가입니다😁 사실 이제 팬플은 아예 접으려고 했는데 친구가 글을 쓴대서 응원도 할겸 돌아왔어요! 글을 써본 경험으로 저는 장편연재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새롭게 단편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저를 기억하시거나 기다리신 분들은 없을테지만! 새로운 삐약이분들이 생긴다면 삐약이분들과 소통하며 글을 쓰고 싶어요ㅎㅎ
자주 쓰진 않을것같고.. 가끔 쓰고싶을때? 와서 쓸것같아요!
오늘 글 많이 부족하지만 마음에 드셨다면..
손팅 . 하나라도! 해주셨음 하네여ㅠㅠ
(그리고 가시는길에 아미김태태의 《우리 구면이죠?》도 재밌으니까! 읽어주세요8ㅁ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