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 왜?이래요?

벌점의 행복과 질투

'하... 오늘은 앉아서 간다.'

"흠~흠~"

그날따라 운이 좋아 여주는 등교길 버스에  앉아서 가게 되었다.

'내가 버스에서 편하게 가고  있어ㅜㅠ 크흡ㅠㅜ 
매일 이 시간에 나와야지~'


여주는 이 말을 머지않아 후회하게 되었다.

푸쉬쉬

삐빅 청소년입니다.

여주가 정거장에서 버스가 멈추고 입구쪽을 돌아
보자!! 어제 호구조사를 하고 떠난 민현과 눈을 마주치게 된다.




'지금 여기로 오는건가? 제발  오지마. 나 어색하다고!!'

photo
"여주야 안녕?  나 옆에 앉아도... 괜찮아?"









"으응."







photo
"원래 이렇게 일찍 등교해?
우리 내일 부터 같이 가자!!
너가 나 많이 불편하다고 느끼는것 같아서...  빨리 친해 지려구!!  "




"그래. 우리 내일 부터 7시 50분 버스타자!ㅎㅎ"


여주는 민현이 친구가 없어 자신에게 같이 등교해 달라고 생각해 여주는 흔쾌히 승락했다.

그렇게 여주와 민현과의 대화는 대부분 민현이 이끌어가는 걸로 채워 졌다.












교문앞에서...
민현이 웃으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에 학생들의 
모든 집중이 쏠린 순간이었다.


"흐익!  왜 다 쳐다보는거지?"

"너가 늑대여서 그런가? 크앙 ㅋㅋㄱ"




친해진 여주와 민현은 어느정도 가벼운 장난을 칠수있게 되었고, 그와중에 여주의 귀여운 모습을 다 보고 있다고 생각한 민현은 알비노의 살기와 페로몬을 뿜어냈다.







모든 동물들은 알비노의 말과 페로몬에 눈을 돌릴수밖에 없었다.




어느 미친 동물이 쳐다볼수 있겠는가!






여주의 모습에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고 여주만 바라보고 있던 민현의 모습에 종현은...


photo
"야 황 거기 스탑!!"

"신성한 교문에서 !! 어!!  아주 풍기문란으로 벌점 3점ㅋㅋ"








"그냥 거기다가 이름 써."



"어.? 어!
민현아 괜찮아? 벌점 나때문에 받아서ㅠㅠ
미안해. 벌점 때문에 봉사하면 나도 도와줄께."





민현은 이말을 듣고 벌점이 없지만 한번 만들까? 하고 진심으로 고민했다.







쉬는시간.

"야 쟤 중간종인가?"

"페로몬 냄새가 다른데?"


"왜? 여기 올라온거야. 짜증나게. "


중종반이 모여있는 층으로 올라온 여주를 보고 중종들이 수근댔고 여주는 중종의 페로몬이 짙어져 겁을 먹고 천천히  움직였다.


"여기 황민현 있어?"





"헉!!"




"쟤 뭐야"




"미쳤나봐."




여주가 민현의 반에서 민현의 이름을 부르자 여기저기서 숨참는 소리가들려 왔다.

"누구야."





photo
"여주잖아. 여쭈~~  여주야 여기 어떻게 왔어?  오는길에 위험 하진 않았어?  "





"아까 너무 미안해서ㅠㅜ 음료수 사왔어."




"크흡!!"





"이거 혹시... 안좋아 하면 바꿔올까?"





"아니아니 너무 좋아ㅎㅎ 너가 준건데!!"




'우리가 아는 황민현 맞아??'



모든 반애들이 그렇게 생각할때 쯤 성우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얘는 그냥 너가 준거면 다 좋아할껄ㅋㅋ"
photo




"가보로 모실지도ㅋㅋ"








"ㅎㅎ 성우 안녕?"




"성우? 성우?  나는 황민현 이면서 왜! 옹성우는
성우야?"





"여주야 옹성우가 이상한짓 했어?"



"야 내가 했겠냐?"




"그럼 언제 이렇게 친해졌어!?"




그건...






(작가의말)

여러분도 성우와 여주가 친해진 계기가 궁금하신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