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단편 공작방

급하게쓴작품2

ㅎ: 거긴 어디에요?

'여긴.. 월나라이오, 난 지금 제 22대 왕이고'

ㅎ: 월나라..?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아씨.. 사회공부 더 할껄..

'거긴 어디오?'

ㅎ: 여긴.. 2020년 대한민국이에요ㅎㅎ 

'2020년..? 미래??'.

ㅎ: 네.. 그쪽에선 미래겠죠

'오오.. 신기하군..'

'혹시 그러면 우리 월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알수있을까..?'

ㅎ: 아 기다려보세요!!

휘인은 바로 근처의 독서실로 향하였다

'어떻게되오..?'

...

'저기.. 미래가 어떻게 됩니까?'

ㅎ: 월나라는.. 1820년동안 유지되었으며.. 제 19대 왕인 문별이를 끝으로 막이 내렸다..

ㅎ: 그 이유는.. 반란을 꿈꾸던 김용선(문별의 호위무사)가 문별의 친누나인 안혜진과 손을잡고, 1820년 4월 27일에 반란을 일으켰기때문이다.. 이로인해 월나라의 문별은 반란에 잡혀 목숨을 잃고, 반란자들은 새로운나라 '해나라'를 만들었다..

'뭐라고? 잘 안들린다..!'

ㅎ: ... 이름이 문별이세요..?

'맞다 그랬지 않느냐'

ㅎ: 어서 빨리 도망가세요!!

'도망가라ㄱ..

ㅎ: ..? 저기 문별왕님..?

내 마음속에서 들리는건 오직

'잘 죽으십쇼..ㅎ 쏴악-'

칼소리로 인해 막을 내린 별왕의 숨소리 뿐이었다

ㅎ: ..

ㅎ: 다음뻔에는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주세요..ㅎ

휘인에겐 더 이상 말소리가 들려오지않았다


ㅎ: 왕도.. 슬픈거구나.. 

그저 그냥 내 삶을 살아가야되는거였어..

행복해주세요, 별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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