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단편 공작방
시공간

련월伭月ㆍ지단
2020.04.09조회수 42
[블랙홀]
사람이라면 블랙홀을 들어봤을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곳에 들어갈것이라고 누가
생각했겠는가
ㅎ: 하.. 미치겠네
??:아아 들리는가? 오버
ㅎ: 들린다 여기는 블랙홀들어가기 500m전
??: 여기는 지구, 무사히 지구에 다시 오길바란다
ㅎ: ㅎ.. 고맙다. 이제 마지막 내 무전을 하겠다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ㆍㆍ
뚝-
ㅎ: 끊겼네..
삐빅- 들어가겠습니다
슈웅.. 콰직..
삐삐피삑------- 에러에러-------
엔진이 부서졌습니다
ㅎ: 뭐..? 안돼..
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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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뭐야.. 여긴..
블랙홀안에 들어갔지만, 너무나 익숙한광경이 있었다
어릴때휜: 엄먀.. 쩌거.. 쩌거 사줭 히히
엄마: 시끄러. 어디서 뭘사달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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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휜: 하지마.. 미안해..
일진: 니가 잘했어야짘ㅋㅋ 얘 ㅈㄴ 웃긴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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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휜: 용선아ㅎ 사랑해ㅎ
ㅇ: 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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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휜: 우주포스터?
ㅎ: 아냐.. 가면 안돼..
휘인은 책상을 이용하여 책을 떨어뜨려 stop을 적었다
어른휜: 엄마야..! STOP..? 가지말라는건가?
왜 갑자기.. 아냐 그냥 갈래
ㅎ: 아냐.. 미안해.. 가지마..
ㅎ: 살고싶어..
추욱-
안다. 나는 내가 블랙홀에 들어갔지만, 내가 죽기전 마지막을 상상한것을..
온통 불행으로 가든찬 내 삶이 너무 슬퍼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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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나도 내가 뭔글을 썻는지 궁금(?) 한데
일단 해석을 해보겠숨다..
휘인은 자신의 삶을 안쓰럽고, 있어선 안될존재라 생각하던중 우연히 우주로가게해준다는 포스터를 발견했다
휘인은 차라리 아무도 없는곳을 가고싶다며 우주가는것을 신청해버렸고, 그렇게 블랙홀에 들어간 휘인은 심한 고통과 어지러움을 하며 죽을위기에 처한다
휘인은 죽기직전에 자신의 옛날부터 현재까지의 자신의 비통한삶을 생각하고, 다시 살고싶다 외치지만 숨을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