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단편 공작방
저 하늘 위에 별

련월伭月ㆍ지단
2020.04.18조회수 48
"안녕하십니까"
용: 누구세요..?
별: 저희는 인생에 의미있게 산 죽은자들을
저승과 이승사이에서 환생할건지 정해주는 존재입니다
용: 제가 인생을 의미있게 산건가요?
별: 네, 사람에게 상처를 덜 주길 위해 노력하였고,
자신이 상처를 받아도 끝까지 남들을 위해 노력하는게
의미있게 살았다고 저희는 생각했습니다
용: 그렇군요..
별: 자 이제 선택을 주겠습니다. 환생을 하실건가요? 한다면
무엇이 될껀가요
문뜩 떠올랐다
ㅎ: 언니 고마워..
ㅇ: 아냐ㅎ 이제 괜찮아?
ㅎ: 웅ㅎ 나 더 살아갈려고
ㅇ: 다행이다..
ㅎ: 언니 나 궁금한게 있는데.. 언니는 환생이란 게 있다면
무엇으로 환생할래?
ㅇ: 음.. 난 사람?
ㅇ: 너는?
ㅎ: 난 별
ㅇ: 어?
ㅎ: 난 별이 되고 싶어.. 언니 내일이 싫다했잖아
ㅎ: 그럼 난 내일의 별이 되어 언니의 내일을 밝게 밝혀줄래
ㅎ: 그니까 내가 만약 죽더라도 언니는 내일의 별을 보며
많이 살아야돼ㅎ
ㅇ: 난 너랑 같이 내일의 별을 볼꺼야
그 뒤로 난 휘인과 볼 수 없었다. 난 그저 생활을 내일의 별을
위해 살아왔다
별: 저기요? 환생 안 하실꺼예요??
용: 할꼐요
별: 네, 무엇으로 할껀가요?
용: "내일의 별"
별: 네?
용: 내일의 별로 환생해주세요
별: 아.. 알겠습니다. 바로 환생 하시죠
용선의 몸에 불꽃이 피어올랐다
별: 환생해선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내 용선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하지만 그곳에서 용선은 '내일의 별'이되어
내일을 밝게 비쳐주겠지
또
누군가를 만나 행복한 시간을 가졌겠지
ㅎ: 사랑해ㅎ
ㅇ: 나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