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단편 공작방

배신자가 있을 곳

하악하악-

크윽-..

"도망쳐야돼.."

'몸이 따라주질않아..'

"하악.."

"하악.."

"살려..줘......"


눈을 떠 보니 하얀 창문이 내 앞을 비춰주고있었다

'여긴 어디지..'

ㅂ: "아, 일어나셨어요?"

'누구야..'

'설마 날 잡으러온 조직 킬러는 아니겠지..?'

그는 나를 향해 다가왔다

"오지마...!!!!!!!!"

ㅂ: 왜.. 왜그러세요..

'조직킬러가 아닌가..?'

ㅂ: 물 떠다놓을테니 마시고 정신을 차리세요

"감사합니다"

하-  좀 진정된 것 같다

ㅂ: 저 혹시 뭔 일있었는지 물어봐도될까요..?

'말해줘야되나.. 이 사람이 누군지 모르는데..

혹시나 내가 이 집에 있는걸 조직이 안다면...

이 사람도 다칠수있는거잖아..!!'

"저.. 바로 밖에 나갈께요!!"

ㅂ: 아 조금만 더 있으셔도 되는데..

"당신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거든요..ㅎ"

나는 바로 내 짐을 들고 밖으로 향할려고 집을 나올려했다

ㅂ: 그렇게 피해준다생각하지마세요

그 말은 들은 나는 바로 뒤를 돌아봤다

'누구야.."

"내 정체를 아는거야?"

ㅂ: "오랜만에 뵙습니다ㅎ 코드네임 ssi님ㅎ"

"당신 누구야"

'역시 착한 사람은 없었어..'

ㅂ: " 전 당신보다 더 빨리 조직을 배신한.."

ㅂ: "mwi"

ㅂ: 제 코드네임이죠ㅎ

'아 생각났다. 조직에서 FBI로 갈아타 배신한 저격수'

ㅂ: 그렇게 자신을 희생하면서 모르는 사람까지 피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넌 몰라.. 내 부모, 내 오빠까지 다 그 조직에서 살애당하고,

"이젠 그 조직이 내 목숨까지 없애려고 날 감시하는.."

" 항상 어디선가 날 감시한 느낌이 들고,

항상 두려운데.."

"맞아.. 이게 배신자의 자리지.."

"항상 두려움을 지고 살아야되는게 그게 바로 배신자잖아..ㅎ"

2편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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